몇주전에 잠깐 기온이 27도 정도 된 날이 있었다.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물놀이가 될 거 같아서, 집에서 일하다가 아인이 물놀이 준비를 해줬다.
이번엔 잔디위에다 샌드박스를 옮겨주었다. 물떨어지니 표정봐라~ ㅋㅋㅋㅋ
아빠가 아예 호스로 물을 뿌려준다. ㅎ~
물놀이 하다가 추운거 같아서, 내 가디건으로 둘러싸주고..
마당에서 맨발로 놀면서 말리라고 내려주었다. ㅋㅋ 넘 귀여..
이건 더 며칠전 사진..
이웃집 게이브가 아인이한테 인사하러..쟤는 머리 길었을때가 더 이뻤던듯. ㅎㅎ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물놀이가 될 거 같아서, 집에서 일하다가 아인이 물놀이 준비를 해줬다.



마당에서 맨발로 놀면서 말리라고 내려주었다. ㅋㅋ 넘 귀여..

이웃집 게이브가 아인이한테 인사하러..쟤는 머리 길었을때가 더 이뻤던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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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성냥팔이소녀..으흐
ㅎㅎㅎㅎ
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까만 괴물같다고 생각했는데...
뭐야뭐야.. 옆집 오빠랑 로맨스야?
ㅎㅎㅎ 로맨스는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