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

2007/08/30 10:26
소프트웨어 릴리즈후에 서비스팩1을 릴리즈한다고 요즘 바쁘다.
너무너무너무 바쁘니까,
여름이 다 가는것도 깨닫지 못하고,
민이랑 많이 놀지도 못하고,
홈피는 거의 버려졌다는 걸 깨달았다.
슬프다...
너무해...

서비스팩1 릴리즈 끝나면,
빈둥빈둥 놀면서 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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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07/08/30 19:04

    정말 여름도 제대로 못느낄 정도로 바쁘게.. 나도.. 그러다 보니 가을 꺄아아아아..
    언니 근데 휴가안가?
    9월 19일날 나 프라하, 체스키, 비엔나.. 가는데, 언니랑 오빠도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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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9/02 12:36

      난 휴가를 간다면,
      모래해변이 있고, 팜트리가 있는 따뜻한 해변으로 가고 시퍼...^^

  2. 버트 2007/09/14 06:59

    버려졌던 블로그 극적인 부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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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9/14 10:22

      아니....버리진 않았다구요...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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