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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형탈모 생겼으..ㅡ.ㅡ 아아아 .. 미국행을 앞당겨야 하는건가
언니 포스팅 덕분에 먹고싶은건 많아졌는데.. 해먹을 자신은 없어서 걍....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아마 그거 다 먹을라면 언니네서 한 며칠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물론 언니가 계속 집에 있으면서 나 세끼 밥을 해준다는 전제하에 ^^; 아아아아 나 요즘 회사 다니기 싫고, 놀러다니고 싶고... 읽고 싶은 책, 보고싶은 영화, 공연, 가보고 싶은 여행지 등만 자꾸자꾸 생겨나서 큰일이야.... 먼가 진짜 새로운 계기가 필요할 것 같은데... 확 저질러 볼까. 아님 그냥 소박하게 먼가 새로운 걸 배워나 볼까 고민중야 민오빠도 아인이도 안뇽~ ^^
뭘 저지를건데? 모르지만...그냥 저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또 미국와? 보고싶넹. :)
별걸 다 해먹네~ ㅋㅋ 근데 그 찜닭을 콜라로 한다는건 첨 알았어 ㅋㅋㅋ 요즘... 복잡해 머리속이..흑. 일은 무쟈게 많은데.. 일이 너무 과하게 많다보니 오히려 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암튼 언젠가 민오빠한테두 말했었던거 같지만... 왜 홀가분하게 '그래 결심했어'가 안되는걸까? 쩝. 그나저나 아인이는 이제 8개월 넘었는데.. 보통 8개월보다 커? 작아? 크흐흐흐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아인이의 오동통 보돌보돌한 손, 발... 내가 건드리면 쪼로록 움츠러들던 발. 냐하하하 -.-; 만지고 싶다............................ (음 일케 말하니 쫌 변태같다 -.-;)
원래 그런거야.. 나중에 이정도도 다시 못갖게 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가진거에 대한 미련이 남으면 그렇게 돼. 이것만 못하겠어..라는 생각이 들때 결정은 쉽게 되는거고... 보통 8개월보단 크겠지...6개월 체크업떄, 샘님이 아인이는 9개월 평균이라고 했으니까..ㅋㅋㅋ 아인이 지금도 발바닥 살짝 건드려주면.. 발이 쪼로로 움츠러들다가...발로 마구 차..ㅎㅎㅎ 그래서 얻어맞기 쉽다는.. 그래도 여전히 보들보들,,야들야들,,,통통한 느낌은 좋아서 마구 꺠물어주고 싶어.
졸려. 뒷마당에 딸기는 혹시 아직도 남아있어? -.-; 그냥 꿈에 나왔다는 -.-;
ㅎㅎㅎ 딸기가 나왔다는게야, 우리집 뒷마당이 나왔다는게야? 지난번에 너무 급작스레 떠나야해서... 많이 아쉬웠나보다... 냉동실에 얼려놨던 딸기 거의 다 먹어가..아쉬워..흑흑.
어랏..잘못하면 일정이 겹칠수도 잇겠다.. 아직 정하진 않았는데 거의 2월 말 3월 초로 좁혀지고 있거든..ㅡ.ㅡ+ 언니네는 일정이 어케돼? Today's 소식.. 나 인천대교개통기념 국제마라톤대회(이게 중요한건 아니구..)에서 10km 완주했옹..ㅇ오호호호호호..
2월이 아인이 돌이라서... 그 즈음에 갈까...생각중이야. 근데..요즘 H1N1 때문에 불안해서리.. 아직 어케될지 잘 모르겠다. 그나저나, 마라톤 10km를 뛰다니..대단하다..ㅎㅎ
4월 플랜이 3월루 바꼈어.. 같이 가는 칭구의 회사에서는 웰페어로 여행비용이(200불정도) 나오는데 그게 3월까지만 쓸수 있다고 하네.. 어짜피 3월이나 4월이나 그 동네 우중충하긴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 그 전에 여기서 필요한거 있음 알려주셈~~~
어..그렇구나. 우리 2월이나 3월쯤에 한국갈 수도 있는데.. 일정이랑 자세한거 좀 알려줘봐봐~~~
으흐흐.. 놓쳤당.. 언냐 생일 추카!!! :-)
옹야...땡큐. :)
언냐~ 생일 추카~~~~~~~~~~~~~~~ 시간 계산 잘못해서 -.-; 완전 여유있게 있다가 지금 깜짝 놀랐다는... 오빠가 맛난거 마이 해줬남? *^^*
ㅎㅎ 여기 시간으론 14일 안지났네...You're safe. :) 요즘은 아인이 보느라 바빠서 대충 해먹고 지나가는데.. 그래도 미역국, 잡채, 각종 전은 해주네..ㅎㅎㅎ
이번 시애틀 여행 사진 올렸어요. 여기가서 보세요. 아시다시피 인물 사진은 별로 없어요. ㅋㅋ http://www.facebook.com/album.php?aid=2008808&id=1431106166&l=395da8d0b0
몇몇 사진이 참 맘에 드네요. 그나저나 애들 사진보니 이젠 매우 익숙해보여요..ㅎㅎ
수경이 글 보다가 떠오른 질문.. 난 이모일까? 고모일까? 아줌마라 안하면 다행이겠어..ㅡ.ㅡ+
음...몰라... 니가 선택해.
나..
원형탈모 생겼으..ㅡ.ㅡ
아아아 ..
미국행을 앞당겨야 하는건가
언니 포스팅 덕분에 먹고싶은건 많아졌는데..
해먹을 자신은 없어서 걍....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아마 그거 다 먹을라면 언니네서 한 며칠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물론 언니가 계속 집에 있으면서 나 세끼 밥을 해준다는 전제하에 ^^;
아아아아
나 요즘 회사 다니기 싫고, 놀러다니고 싶고...
읽고 싶은 책, 보고싶은 영화, 공연, 가보고 싶은 여행지 등만 자꾸자꾸 생겨나서 큰일이야....
먼가 진짜 새로운 계기가 필요할 것 같은데...
확 저질러 볼까. 아님 그냥 소박하게 먼가 새로운 걸 배워나 볼까 고민중야
민오빠도 아인이도 안뇽~ ^^
뭘 저지를건데?
모르지만...그냥 저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또 미국와? 보고싶넹. :)
별걸 다 해먹네~ ㅋㅋ
근데 그 찜닭을 콜라로 한다는건 첨 알았어 ㅋㅋㅋ
요즘... 복잡해 머리속이..흑.
일은 무쟈게 많은데.. 일이 너무 과하게 많다보니 오히려 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암튼 언젠가 민오빠한테두 말했었던거 같지만... 왜 홀가분하게 '그래 결심했어'가 안되는걸까? 쩝.
그나저나 아인이는 이제 8개월 넘었는데..
보통 8개월보다 커? 작아? 크흐흐흐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아인이의 오동통 보돌보돌한 손, 발...
내가 건드리면 쪼로록 움츠러들던 발. 냐하하하 -.-;
만지고 싶다............................
(음 일케 말하니 쫌 변태같다 -.-;)
원래 그런거야..
나중에 이정도도 다시 못갖게 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가진거에 대한 미련이 남으면 그렇게 돼.
이것만 못하겠어..라는 생각이 들때 결정은 쉽게 되는거고...
보통 8개월보단 크겠지...6개월 체크업떄, 샘님이
아인이는 9개월 평균이라고 했으니까..ㅋㅋㅋ
아인이 지금도 발바닥 살짝 건드려주면..
발이 쪼로로 움츠러들다가...발로 마구 차..ㅎㅎㅎ
그래서 얻어맞기 쉽다는..
그래도 여전히 보들보들,,야들야들,,,통통한 느낌은 좋아서 마구 꺠물어주고 싶어.
졸려.
뒷마당에 딸기는 혹시 아직도 남아있어? -.-;
그냥 꿈에 나왔다는 -.-;
ㅎㅎㅎ 딸기가 나왔다는게야, 우리집 뒷마당이 나왔다는게야?
지난번에 너무 급작스레 떠나야해서...
많이 아쉬웠나보다...
냉동실에 얼려놨던 딸기 거의 다 먹어가..아쉬워..흑흑.
어랏..잘못하면 일정이 겹칠수도 잇겠다..
아직 정하진 않았는데 거의 2월 말 3월 초로 좁혀지고 있거든..ㅡ.ㅡ+
언니네는 일정이 어케돼?
Today's 소식..
나 인천대교개통기념 국제마라톤대회(이게 중요한건 아니구..)에서
10km 완주했옹..ㅇ오호호호호호..
2월이 아인이 돌이라서...
그 즈음에 갈까...생각중이야.
근데..요즘 H1N1 때문에 불안해서리..
아직 어케될지 잘 모르겠다.
그나저나, 마라톤 10km를 뛰다니..대단하다..ㅎㅎ
4월 플랜이 3월루 바꼈어..
같이 가는 칭구의 회사에서는 웰페어로 여행비용이(200불정도) 나오는데 그게 3월까지만 쓸수 있다고 하네..
어짜피 3월이나 4월이나 그 동네 우중충하긴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
그 전에 여기서 필요한거 있음 알려주셈~~~
어..그렇구나.
우리 2월이나 3월쯤에 한국갈 수도 있는데..
일정이랑 자세한거 좀 알려줘봐봐~~~
으흐흐..
놓쳤당..
언냐 생일 추카!!! :-)
옹야...땡큐. :)
언냐~ 생일 추카~~~~~~~~~~~~~~~
시간 계산 잘못해서 -.-; 완전 여유있게 있다가 지금 깜짝 놀랐다는...
오빠가 맛난거 마이 해줬남? *^^*
ㅎㅎ 여기 시간으론 14일 안지났네...You're safe. :)
요즘은 아인이 보느라 바빠서 대충 해먹고 지나가는데..
그래도 미역국, 잡채, 각종 전은 해주네..ㅎㅎㅎ
이번 시애틀 여행 사진 올렸어요. 여기가서 보세요. 아시다시피 인물 사진은 별로 없어요. ㅋㅋ
http://www.facebook.com/album.php?aid=2008808&id=1431106166&l=395da8d0b0
몇몇 사진이 참 맘에 드네요.
그나저나 애들 사진보니 이젠 매우 익숙해보여요..ㅎㅎ
수경이 글 보다가 떠오른 질문..
난 이모일까? 고모일까?
아줌마라 안하면 다행이겠어..ㅡ.ㅡ+
음...몰라...
니가 선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