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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갱 2007/12/30 07:20

    나 날짜 변경 ^^ 쪼오오끔 앞당겨서 2일.
    참, 지수빠는 신혼여행도 순탄치 않았다는 소문이 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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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옹 2007/12/28 06:22

    아..벌써 서른 하고 하나 되네...징그러 징그러..
    울 회사 보니까 한숨이 나오는거시..
    나 울 팀 막내다~~ 근데...대부분이 싱글이셔...ㅡ.ㅡ
    거의 미래가 보이지 아나???? 흐...

    아래 보니 묘이두 결혼하는구나...(희한하게 묘 ㅇ 이라구 쓰면 사라지는군)
    드디어 거의 다 가는군..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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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2/29 21:33

      헉..니가 31면, 난...쩝.
      싱글이 많으면 잼나자나..ㅎㅎㅎ

  3. Yvon 2007/12/24 09:49

    하이 ~
    클스마스엔 모하셩?
    난 아들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단다...ㅋ
    참 나 회사들어갔는데 한 일년됬어.
    고모부님 회사에서 좀 도와드리고 있단다.
    근데 다들 전공이랑 넘 틀려서 갸우뚱 하더라고,,,ㅋ
    한 6개월만 더 일하고 주식 챙겨서 은퇴하려고...ㅎㅎㅎ
    otismed.com 우리회사란다...
    넌 어디에서 일하니?
    잘지내고.....
    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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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2/29 21:34

      은퇴라...벌써..부럽군. :)
      주식으로 돈 많이 벌기를..ㅋㅋㅋ

      참, 난 아이비엠에서 일해.

  4. 묘이 2007/12/23 19:10

    지수오빠 결혼식은 잘 했고. 결혼식장에서 국현씨 만나서 인사도 하고 그랬어.
    지수오빠의 스튜디오 사진은..놀랍도록 느끼했고.. -_- 그 사진 덕택에 사람들 많이 웃었지.
    지수오빠가 미라씨한테 결혼식 도중 노래를 불러줬는데, 우리는 밥먹으러 내려오는 바람에 듣지도 못했고. ㅋㅋㅋㅋㅋ
    암튼 결혼식 잘 치뤘다고.
    내년에 인주오빠 결혼식 3월에. 내 결혼식 4월 즈음에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을 듯 해. ^^

    언니랑 오빠는 4월 말에 꼭 들어와야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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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2/23 22:55

      아..사진 궁금해..
      수갱이도 사진 이야기 하던데. 지수다워....ㅋㅋㅋ

  5. 야옹 2007/12/12 07:41

    올핸..안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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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2/19 12:56

      한국??
      이 기간에 한국가는 표 구하기도 힘들고 사람도 많공..
      그냥 12일동안 집에서 뒹굴래...

  6. 묘이 2007/12/10 17:56

    여긴 묘이 라고 써야지만 글씨가 보이네 -_-
    아, 연말이 오는데 기분은 안나고 그렇네.
    -_-

    둘이 언제 한국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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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2/10 23:20

      연말 기분 내러 놀러와~~~ -/-

  7. 야옹 2007/12/10 08:59

    요즘은 아주 악성코드, 애드웨어 등등과 싸움중이야..
    이거 진짜 지독하당..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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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2/10 23:22

      엉..요즘은 그래서 네트웍에 연결하기 전에
      백신 프로그램과 스파이웨어 잡아주는 걸 깔아놓는게 필요해..

  8. 야옹 2007/11/24 03:29

    난 휴가 중..
    근데 휴가가 길어질 것 같음..ㅋㅋㅋ
    이야...클스마스다...나도 트리 사다 꾸밀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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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1/24 20:17

      웅...휴가때 놀러 좀 다니지..^^;
      트리 좋지...나중에 치우는것만 걱정 안되면. ㅋㅋ

  9. 수갱 2007/11/23 21:44

    음..조카와서 좋겠다.
    근데 어릴때보다 지금 언니랑 분위기가 많이 닮은거 같아 ㅋㅋ
    이모라 그런가... ^^

    난 미국 계획 세우는 중.
    면허증 갱신하러 간다는 실제 이유로는 울엽기 팀장이 장기 휴가를 내주지 않을거 같아서.. 먼가 다른 이유를 고민하고 있음.. 2월이 될 것 같아 ^^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면 다시 얘기할겡. 아마 1월은 되야 스케줄이 나올 수 있을지도 몰랑 ㅋㅋ

    근데 나 갈때도 그 청소기로 청소 좀 해주면 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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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1/24 20:16

      오,,드뎌?
      근데 넌 날씨 좋은때는 정말 못오네..ㅋㅋㅋ
      암튼,,,그 청소기,,,니가 와서 좀 돌려.
      무거워서 땀난다..

  10. 야옹 2007/11/14 03:10

    복원!!
    내가..한글을 쓸 수 있는 실행파일을 지워버렸었나바..
    다시 다운받아서 쓰고 있옹...ㅋㅋㅋ
    바뽀? 업뎃이 늠 엄쏘!!!

    그린레이크...흐....조아조아!!!
    가을이 젤 이쁜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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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1/16 22:47

      응... 일도 좀 바빴고, 조카 온다고 청소 좀 하느라 빡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