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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랑 언니랑 전화둘다 안받고 블로그 업데도 안되고 무슨 일있나 해서 걱정되서 글남겨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암튼 이거 보면 전화하든지 연락좀 줘
살아있다, 로저. 니 홈피도 한참 안되더니 이제 잘 되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건가? 몸 너무 혹사시키지 말고, 담 회사는 모든게 딱 맘에 드는 회사로 갔음 좋겠다...
Okay.. But one problem is that I barely use english thesedays..kkk
Nope. only on elxpoler. I can use Korean in MSN and skype. I don't know what I did though....ToT
글쎄다... 그럼 영어로 써...뭔소린지 알아먹을 순 있으니까. ^^
cannot write in Korean sometimes...
내 홈피에서만?
언냐~~홈피가 완전새단장을~~한층젊어졌는뎅^^ 아가랑 지내다 보니깐 하는일도 없이 시간이 달아나버리네 벌써 아가 백일지나고..출산휴가도 끝나고, 육아휴직 1개월 벌써 넘어가고 있어.. 이 내 눈썹만큼 아까운 시간들..ㅠㅠ 애기 사진 찍기만 하고 아직도 정리안하고 넘쳐나고 있어 모든게 정리가 안된채 그냥 발에 채이는대로 쌓이는대로 그대로야..심란~ 언냐 이멜 주소 좀 특이한데..그대로 보내면 되는거야?? 참, 지섭빠 소식은 들었지?? ㅋㅋ
이메일 채집 방지 위해서 그런거야. 골뱅이 = @ 닷 = . 으로 바꾸면 돼지...^^; 막상 아가 낳고 오니까 놀러오는거 힘들겠지? ㅋㅋㅋ 아가 많이 보고 싶당.
움.. 엄마두 날씨가 마이 춥다고 그르든데.. ^^ 감기 조심행~~ 보고파잉 냠냠냠냠 언니 사진에 커피.. 맛나 보인다 냠냠냠냠
수갱이 드라이버 라이센스 갱신하러 함 와야지. 언제와?
춥다매.... 아 추운거 딱 시른데... 두분 감기조심하세욧!!
엉...아침마다 '어 이러다 심하게 아파버리는거 아냐' 싶도록 감기 기운이 느껴진다. 그러다가 방심하면 완전 감기 걸리겠지.. 오늘부터 일주일 넘게 주룩주룩 비온데..T.T
오랜만이네요. 전에 text 했었는데, 번호가 아직 바뀌진 않았겠죠?? 자주 들어오긴 하지만, 오늘 들어오다가 깜짝 놀랬죠. 업뎃이 되어 있어서.. 그것도 대대적인.. ㅋ 홍만 횽아도 잘 지내시죠? ^-^ 왼쪽 대문사진을 보니, 누나가 폼잡구 횽아가 찍어줬군요. ^^ 누나는 사람이 늙지를 않는데요.. ?? 부럽부럽~ 전 한국갔다가 지지난주에 귀국했습죠~ 이래저래 바빠서 연락을 못드리네요. 제게 남은 유일한 토박이 분들인데~ ^^ 건강하셔유~ 두분다~~ peace out
옹..저번에 메세지 잘 받았는데, 번호가 바뀌었나봐? 저장되지 않은 번호라, 현섭인가 싶다가도 425라서 아닌가싶기도 했는데. 잘 지내고 있어? 그러게....ESL시절 알던 사람은 우리밖에 없네. 서로 연락 좀 하고 살아야겠다. ㅋㅋㅋ
음..에스프레소 머신의 마지막 사진보다.. 프로필 머그잔 들고 있는 사진이 더 맘에 듬... 좀더..따뜻해 보인달까...
커피 향을 즐기고 있는 거 같지 않냐? ^^ 실제로 흐흡하고 있었는데..ㅎㅎ
오랜만이지. 글은 안남겨도 가끔 들어와서 니 안부 확인한다. 찬바람이 부니 니 생각 난다. 너무나 연약해서 바람에 날려갈것만 같았던 너였지. 나이드니 마른 내 몸, 폭파인 볼살이 참으로 못나 보이는구나. 자가지방이식이라도 해야지 원... (근데 가져올 지방이 없음 -_-) Favoraites에 떡하니 걸려있는 내 홈피 링크가 미안하기만 하다. 관리좀 해줘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구나. 조만간 힘 내보마. 잘 지내구!
응...그렇지 않아도 지난달에 핸펀으로라도 전화 함 해야지 했는데... 의외로 늘어난 일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 또 니 생일을 패스해버렸네. 그래도 항상 내맘속에 있는 거 알지? *^^* 가끔이라도 내 홈피 들어와서 체크한다니 다행이다... 나도 니 홈피 들어가서 가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게 좀 힘 내봐라..^^ 그리고 이제는 바람에 날려갈거 같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 놀릴걸...살이 쪄서...ㅋㅋㅋ 내 엉덩이 지방 좀 주까? 음...엉덩이보단 배에 좀 더 지방이 많은거 같기도...-_-
언니, 오빠랑 언니랑 전화둘다 안받고 블로그 업데도 안되고 무슨 일있나 해서 걱정되서 글남겨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암튼 이거 보면 전화하든지 연락좀 줘
살아있다, 로저.
니 홈피도 한참 안되더니 이제 잘 되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건가? 몸 너무 혹사시키지 말고, 담 회사는 모든게 딱 맘에 드는 회사로 갔음 좋겠다...
Okay..
But one problem is that I barely use english thesedays..kkk
Nope.
only on elxpoler.
I can use Korean in MSN and skype.
I don't know what I did though....ToT
글쎄다...
그럼 영어로 써...뭔소린지 알아먹을 순 있으니까. ^^
cannot write in Korean sometimes...
내 홈피에서만?
언냐~~홈피가 완전새단장을~~한층젊어졌는뎅^^
아가랑 지내다 보니깐 하는일도 없이 시간이 달아나버리네
벌써 아가 백일지나고..출산휴가도 끝나고, 육아휴직 1개월 벌써 넘어가고 있어..
이 내 눈썹만큼 아까운 시간들..ㅠㅠ
애기 사진 찍기만 하고 아직도 정리안하고 넘쳐나고 있어
모든게 정리가 안된채 그냥 발에 채이는대로 쌓이는대로 그대로야..심란~
언냐 이멜 주소 좀 특이한데..그대로 보내면 되는거야??
참, 지섭빠 소식은 들었지?? ㅋㅋ
이메일 채집 방지 위해서 그런거야.
골뱅이 = @
닷 = .
으로 바꾸면 돼지...^^;
막상 아가 낳고 오니까 놀러오는거 힘들겠지? ㅋㅋㅋ
아가 많이 보고 싶당.
움.. 엄마두 날씨가 마이 춥다고 그르든데.. ^^
감기 조심행~~
보고파잉
냠냠냠냠 언니 사진에 커피.. 맛나 보인다 냠냠냠냠
수갱이 드라이버 라이센스 갱신하러 함 와야지.
언제와?
춥다매....
아 추운거 딱 시른데...
두분 감기조심하세욧!!
엉...아침마다 '어 이러다 심하게 아파버리는거 아냐' 싶도록 감기 기운이 느껴진다.
그러다가 방심하면 완전 감기 걸리겠지..
오늘부터 일주일 넘게 주룩주룩 비온데..T.T
오랜만이네요. 전에 text 했었는데, 번호가 아직 바뀌진 않았겠죠?? 자주 들어오긴 하지만, 오늘 들어오다가 깜짝 놀랬죠. 업뎃이 되어 있어서.. 그것도 대대적인.. ㅋ
홍만 횽아도 잘 지내시죠? ^-^ 왼쪽 대문사진을 보니, 누나가 폼잡구 횽아가 찍어줬군요. ^^ 누나는 사람이 늙지를 않는데요.. ?? 부럽부럽~
전 한국갔다가 지지난주에 귀국했습죠~
이래저래 바빠서 연락을 못드리네요. 제게 남은 유일한 토박이 분들인데~ ^^
건강하셔유~ 두분다~~
peace out
옹..저번에 메세지 잘 받았는데,
번호가 바뀌었나봐? 저장되지 않은 번호라, 현섭인가 싶다가도 425라서 아닌가싶기도 했는데.
잘 지내고 있어?
그러게....ESL시절 알던 사람은 우리밖에 없네.
서로 연락 좀 하고 살아야겠다. ㅋㅋㅋ
음..에스프레소 머신의 마지막 사진보다..
프로필 머그잔 들고 있는 사진이 더 맘에 듬...
좀더..따뜻해 보인달까...
커피 향을 즐기고 있는 거 같지 않냐? ^^
실제로 흐흡하고 있었는데..ㅎㅎ
오랜만이지. 글은 안남겨도 가끔 들어와서 니 안부 확인한다. 찬바람이 부니 니 생각 난다. 너무나 연약해서 바람에 날려갈것만 같았던 너였지. 나이드니 마른 내 몸, 폭파인 볼살이 참으로 못나 보이는구나. 자가지방이식이라도 해야지 원... (근데 가져올 지방이 없음 -_-) Favoraites에 떡하니 걸려있는 내 홈피 링크가 미안하기만 하다. 관리좀 해줘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구나. 조만간 힘 내보마. 잘 지내구!
응...그렇지 않아도 지난달에 핸펀으로라도 전화 함 해야지 했는데...
의외로 늘어난 일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 또 니 생일을 패스해버렸네.
그래도 항상 내맘속에 있는 거 알지? *^^*
가끔이라도 내 홈피 들어와서 체크한다니 다행이다...
나도 니 홈피 들어가서 가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게 좀 힘 내봐라..^^
그리고 이제는 바람에 날려갈거 같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 놀릴걸...살이 쪄서...ㅋㅋㅋ
내 엉덩이 지방 좀 주까? 음...엉덩이보단 배에 좀 더 지방이 많은거 같기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