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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03 09:18

    민오빠..

    한국 시간으로는 5월 4일이네.
    생일 완전 축하해.
    말로만 축하한다고 뭐라 할지 모르나...
    진짜 완전 축하해.. 헤헤헤헤..
    ^_^

    근언니가 맛난거 해주는거야?
    생일 때 되면, 근언니가 민오빠 위해서 요리 해준다고 하지 않았나?

    암튼 둘이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래.


    이번주는 딱 이틀 회사 댕겨.
    1일 노동절, 2일 휴가..
    3, 4일 출근. 5일 어린이날..-0-
    어린이도 아닌데, 덩달아 쉬어주니 좋은걸.
    후후훗..



    언니랑 오빠 둘 다 너무 보고 싶은 밤
    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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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03 23:57

      고마워...
      그리고 선물 대신 이쁜 사랑 만들어 가라...
      쉬는 날 많다고 무리하지 말고....

  2. 정아 2006/04/30 07:42

    아 스노콰미보니 스노콰미 계곡가서 발담그구 싶네
    거기서 발담그구 찍은 사진 있는데..
    들어갈 땐 시원한데..올라오는길이 더웠다구요.
    그래서 올라와서 블렉베리 열매 따먹구나니 좀 식더라구요
    아 이제 슬슬 봄이 물러가는건가..
    내 이십대 마지막 봄인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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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리수 2006/04/28 19:26

    어제 새벽에 손님 가구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다가 일어나서
    사진 지금 막 올렸다.
    싸이 문은 닫아서 내 홈에 오면 볼 수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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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리수 2006/04/24 21:30

    그새 안녕? ^^
    전화하고 바로 출발해서 밥먹고 정리하니까 이 시간이네. 내일손님 맞이루 나도 준비좀 하고있지.
    덕분에 너무 잘 지내다 왔어.
    딱 왔는데, 여기는 왜이리 삭막한지... 푸른색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어. T_T
    덕분에 씨애틀 구경도 다해보구 난 복도 많지~
    게다가 마지막 날에 신랑이 직접 싸준 김밥은 정말
    감동였어. 맛도 맛이지만 피곤했을텐데도 새벽같이 나가는 우릴 위해 직접 준비해주구.
    넘넘넘 고마웠다고 전해주.
    우리가 좋은 관광지로 옮기지 않더라도.
    언제든 이런 곳이라도 오겠다면 대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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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4/25 22:10

      여행하느라 피곤했을텐데,
      바로 손님 맞는다니 쉬지도 못하겠네.
      언니는 사진 어디다 올려?
      싸이 아니면 언니 홈피 사진란?

      논스탑이라면 사양않고 갈터인데..ㅋㅋㅋ
      주말에 즐거웠어. ^^

  5. 2006/04/20 02:46

    아래 정아야. 맞아 다 울적해.
    ㅋㅋ

    아 수영 가야 겠어.
    몸짱 플젝 하고 싶은데, 역시...
    가슴이 작으니.. 풋.. 몸짱은 일단 좀..
    ㅜ.ㅜ

    어쨌든 그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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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4/24 11:22

      가슴이 작아도 몸짱 될 수 있어.
      아자 아자 아자!

      난...배랑 팔뚝 좀 어찌해야겠다.
      요즘은 사진찍기가 영..ㅠㅠ

  6. 정아 2006/04/05 06:30

    음..우리나이가 다 울적한건가..
    혜정이 말로는 29이 원래 그런거래서.
    걍 울적한거 인조이 해보려궁..ㅋㅋ
    괜한 머리만 속이 볶지..
    어제 섀기 커트 하구 왔는데.
    길이좀 쳐내고 펌은 그래도 살리고..
    하구나니 머리는 좀 가벼워졌는데.
    머리결이 많이 상했는지
    펌 한달만에 부스스...
    으궁 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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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4/05 11:10

      나도 섀기 커트에 펌했는데..찌찌뽕~ ㅋㅋㅋ
      생각하기에 따라 30살도 31살도 우울하다.
      누가 보기엔 29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나이고..

      난 내 나이 항상 29에 고정할 건데,,,
      난 몇년이나 울적했던거야. ㅋㅋ

      나이는 육체보다 마음때문에 더 빨리 먹는다고 생각해..

  7. 2006/04/04 06:39

    32 전에 결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과연.. 그렇게 될진 모르겠어.
    결혼 자금을 모아야 결혼 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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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4/05 11:08

      음...결혼....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
      삶에 많은 것들이 니 옵션이야.

  8. 오렌지니 2006/04/04 01:59

    언니, 오빠 안녕^^
    잘 있었지..? 왜 유난히 울적한 날엔..더욱 그리워 지는지 모르겠어..ㅠ.ㅠ

    지난 지수오빠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국현씨보고..
    민오빠를 보는거 같더라.
    새삼스레 너무나 닮았다는 생각했어.
    (국현씨가 많이 이쁘지만..)

    지수오빠 아버지 일은..너무 슬펐어.
    언니 오빠는 더더욱 많이 슬펐겠지..
    옆에 있지 못하는 안타까움까지..

    지수오빠는 다시 돌아와 배시시 웃고 있겠지.

    언니,오빠 건강하고..
    기분좋은 날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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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4/05 11:06

      응..
      힘들때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안타까웠어...

      근데 우리 지니 왜 울적하니...?

  9. 아리수 2006/04/02 23:24

    하이~ 우리 표샀걸랑. ^^
    근데, 신랑한테 넘 폐가 되는게 아닐까... 하고 늦게 잠시 생각하면서도 그냥 철판 깔고 간다. ㅋㅋ

    4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47분 AEA 공항 도착
    UA 970
    4월 24일 월요일, 아침 7시 15분 출발

    금욜에 넘 이른거 같아서 우리끼리 어디 구경다니다가 너 퇴근하구나서 만날까 하는데
    글구 월욜도 택시탐 될꺼같구.
    자세한건..뭘로 얘기할까나?
    멜 알려줄래? 내껀 arisoo@마이아리수.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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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4/03 10:34

      금욜날 오전에 치과 약속이 있어서
      회사에 점심에나 올거 같아서
      오후 제끼고 나가질 못하겠네.
      (치과 약속 잡기 너무 힘들어..ㅜㅜ)

      아마 다운타운이랑 UW 정도 구경하다 보면 될 것도 같은데...^^;
      내 이멜은 happystory닷gmail닷com

  10. 정아 2006/03/29 17:36

    언냥.
    태국음식점..강남에 있는고..
    어디있는고예요?


    지수오빠 아버님 돌아가셨구나..
    모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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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3/29 17:51

      2호선 역삼역. LG 타워 지하에 있어.
      실크 스파이스인가...
      태국전문점은 아닌데..괘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