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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지니 2005/07/14 16:35

    어제 들왔다 오늘 또왔어..
    한번 오니 두번 오고 자꾸만 오고 싶네..
    명이 블로그도 한번도 안드가 보다 어제 드가 봤고..ㅎㅎ
    명이가 블로그 맹글어줘서 블로그랑
    쫌 익숙해질라고 해..땡큐땡큐
    난 여전히 인터넷과 친하지 않고 있으..
    오프라인 직업을 다시 택해야 할것 같으이..헤헤

    어제밤에는 미루고 미루던..
    청첩장 그냥 온라인으로 신청했어..간단하더만..
    이놈의 미루는 못된 습관은..고쳐지질 않아--;

    왼쪽의 캐릭터 너무 이쁘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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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7/14 18:44

      그치? 그 블로그 묭이가 만들어준거지? ㅎㅎ
      한번오고 두번오고 그만 오지 말구,
      자꾸만 와...
      어제 블로그가서 사진 다 봤는데,,
      왠지 내딸래미 시집보내는 기분이라,
      차마 글을 못썼다. 나두 웃겨..-.-

      좀 있다가 민이 오면...
      큰맘 먹고 핸펀으로 전화 좀 해봐야겠다.
      지니 목소리도 들을겸...겸사겸사. ^^

  2. 지연 2005/07/14 10:57

    언니 지연이 왔어요..오늘로 1차 중간고사 끝^^
    오늘은 날씨가 화창....일기예보로는 계속 좋다는데...히히히....지연이는 날씨는 많이 타거든요...
    화창하니 기분도 좋아지네요..언니...오늘도 힘찬 하루 되요...나중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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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7/14 11:26

      요즘은 날씨가 좋은지 확인해야한다는 게 참...
      원래 씨애틀의 지금 날씨는 주구장창 좋아야하는 것을..그치?
      어제는 꽤 덥던데...
      오늘도 더우려나???

  3. 2005/07/14 00:26

    http://kr.blog.yahoo.com/jinny_wed

    성진이 웨딩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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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7/14 11:27

      니가 만든 것이냐?
      왠지 성진 커플이 블로그를 만들리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가 어렵다는 성진인데..^^;;
      암튼 얼른 구경가야지~

  4. 2005/07/13 06:43

    왜 그럴 때 있자나
    그냥 비오는 날 하염없이 걷고 싶은 그런 날, 그런 때...
    오늘은 걸어서 집까지 왔어.
    우습지..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지만, 하염없이 걷고 싶어지더라.. ^^

    언니, 오빠 보고 싶다.
    오늘은 술한잔 딱 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함께 마실 사람이 없어서 말이지 그냥 집에 들어왔어.
    이렇게 슬플 때가...
    흘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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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7/13 16:26

      우산은 쓰고 걸었길 바래.
      안그럼 광년이 삘이 났을 것 같아..-.-;

      아...올해 해외나가면 안될 운이라서,
      여름에 미국오긴 힘든건가?
      내심 기대했었는데,,기대를 접어야하겠군.

  5. 2005/07/08 10:32

    아씨..

    허리 병신 됐어.
    ㅜ.ㅜ

    나 올해 완전 무슨 해인가봐
    -_-

    점을 봐쓴데, 물가에도 가지 말라고 했대.
    해외여행은 더더욱 안되고..
    몸이 이렇게 자꾸 다치고 아픈게..
    여행 못가게 하려고 그러는 거라더라.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았으면
    죽었을..뭐 이런건가?
    -_-


    윽..데스티네이션 생각나서 짜증..


    암튼 오빠랑 언니도 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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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7/10 18:39

      근데 허리는 왜..?
      디스크? 피로에서 오는? 물리적으로 다쳤어?
      허리같은 데는 한번 아프면 정말 힘들텐데..
      올해 정말로 많이도 다친다.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얌전히 집에서 쉬는 거. 잘할 너두 아니궁.
      이궁...
      final destination 같은 소리 하지 말구...
      정말 몸 조심 좀 해야쓰겄다.

  6. 지연 2005/07/06 21:56

    언니....시애틀 날씨가 이상해요...오늘은 후덥지근하다가 밤에는 쌀쌀하고..흠흠...이상해 이상해...
    오랜만에 놀러왔는데..와...이쁘게 단장했네요...
    글구....한가지 제안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또 하나...언니가 하는 요리법도 알려줘요....많이 많이 올려주세요...참고하게요..요리라...ㅋㅋㅋㅋ 해볼지는 음,,언제일지는 모르지만요..^^

    언니..또 놀러올께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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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7/07 03:52

      우리 지연이 놀러왔구나~.
      우리는 지난 금요일 너와 만난 이후로
      집안에 칩거중이다...'_'
      내일은 수업이 있으니 나가봐야겠지...ㅋㅋ

      씨애틀 날씨가 이상하긴 하더라.
      어제밤에도 바람 많이 불고 비오더니,
      오늘 저녁에도 흐리구...
      많이 안더워서 좋긴 한데,
      그래두 씨애틀 여름은 화창한게 좋다.

      사진...제안 받아서 올리지.
      당장 낼은 금욜날 '친구야'가서 찍은 사진 좀 올려볼까? ㅋㅋ
      요리는...요즘 해먹는게 있어야지.
      사진 찍어놓은 것만 많구,
      레서피 정리하는 것도 귀찮아서 영...
      내 귀차니즘 좀 어디다 내다 버려야할텐데 말야.

  7. 아리수 2005/06/29 14:58

    요즘 어찌 잘 돼가?
    직장 구하면 정상인의 시간대에서 살겠구나.
    나도 일하구 싶다...라고 말하면 또 원점이구.
    뭔가 좀 하구 싶다...라고 말해야 하남?
    토플이나 언넝 봐야할텐데, 1주 공부하고 몇주 놀고..그러고 있어. 에씨.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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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6/29 16:13

      음..
      앞으로 가지도, 뒤로 가지도 못하는 상태라고나 할까.
      그래두 언니는 1주 공부하고 몇주 노네..
      난 자격증 공부해야겠다고 책 사다놓구,
      맨날 책 겉장만 보구 스트레스 받는 중..
      에씨. 나도 심심해...
      그럼, 공부하라 그러겠지? ㅜㅜ

  8. 2005/06/28 10:08

    http://blog.mizzistyle.com

    블로그 주소.
    야후 블로그도 계속 할 예정.
    ^^

    흑흑흑..

    여기 넘 더워.
    그리고 요즘 계속 야근에 철야로 미쳐가는 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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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6/28 11:15

      응..요즘 보니까 홈피 블로그보다
      야후 블로그에 글이 더 많아서,
      그러리라 생각했다. ^^;;

      야근하다가 불꺼져서 놀랬다는 글 읽고 얼마나 웃겼든지...ㅋㅋ..어두우면 좋지않아? 감싸주는 느낌 들고..남들이 너 찾기도 힘들고...히히.

      더위 먹지 말고,
      수고해라~, 힘내구!

  9. 시안 2005/06/27 22:32

    제 블로그에 트랙백 남겨놓으셔서 한번 와봤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된지라.. 많은 이웃 분들을 사귀어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

    시애틀에 사시나봐요.. 전 외국하면 늘 동경의 대상인데.. 그래서 사진만 자주 보고 있죠.. ㅋㅋㅋ

    에거.. 전역한지 이제 하루짼데 적응 몹시 안됩니다.. 쿨럭.. 언넝 이 집에서 나가야겠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폐인이 되려는 증세가.... -0-

    그럼 즐블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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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6/27 22:52

      제가 테터툴즈 팁을 퍼온 블러그 주인이시네요.
      전역한 지 하루째라...
      많은 계획과 꿈을 가지고 계시겠네요.
      언넝 집에서 나가서 계획했던 일들 하세요~.
      집에만 있으면 저처럼 The Others의 귀신이 아닌가 종종 스스로 의심하게 된답닌다.^^

  10. 이종원 2005/06/27 16:50

    대략 컴쟁이(?) ^^; 이시군요.
    졸업 하셨다니 앞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빨 잘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아님 잘 찍은건가 ^^?

    포스트에서 성숙된 대학생의 냄새가 나네요.

    포스트 잘 구경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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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6/27 18:47

      요즘 컴을 좀 멀리했던,
      빨리 진정한 컴쟁이가 되고 싶을뿐이에요.

      사진은...
      찍어주는 사람이 이쁘게 바라봐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하고 싶지만,,,,
      사람들이 사진빨이 좋다 그러더군요.--;

      아마 대학생이라고 부르기엔 전 너무 성.숙.(-_-)한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