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미시건..NorthVille이라고..디트로이트에서..쫌 더 들어가야 하는 동네이구..결혼한지는..두달정도? 나는..결혼하고 신혼여행갔다와서 바로 들어왔지..
아직은..뭐 일할지..공부할지..결정된건 아무것도 없고..그냥..뭐..놀고 있다고 할 수 있지-_-(딩굴딩굴이..내 현재 상태야....);;..
아..그때 들어왔을땐..딴 사진은 안 보고 옆에..사진만 봐서..너라는..생각을 못했다(미안..ㅋㅋ) 그냥..참 예쁘장한 아줌마구나..했지..그때 요리강좌만 보고 암것도 안봤지..아~~조흥은행 적어놨을땐..우리학교 사람일수도 있겠단..생각은 했었지..딴 사진들보니까..하나도 안변한거..같은데..아니..더 예뻐진거 같은데..ㅋㅋ
가까우면..함 만나보면 좋을텐데..한국만큼 먼 동네라고 신랑이 그러네..ㅋㅋ 그래도..이렇게라도 안부전하니까..왠지 가까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좋네..*^^*;;
어머,,,반갑다!! 민정아~
미씨를 통해 왔었는데도 몰랐다구?
내 사진 보고두 몰랐어? 나 별루 변한거 같지 않은데..^^;;
나 결혼하구 바로 두달만에 미국에 와버려서,
과애들이랑 다시 연락할 기회도 없었어. ㅋㅋ
난 지금 씨애틀에 있는데,,
넌 어디에 있어? 결혼은 한지 얼마 안되구?
어떻게...공부하러..일하러..?
반갑기도 하구, 궁금하기두 하구 그러네.
홈페이지 있음 주소 좀 남겨봐..^^;;
나랑 잘어울리지 딩굴딩굴.. -.-;
졸업추카해추카해추카해~~~~~~~
흑.. 너무 늦었다.. -.-; 민망하다.. 쩝...
그래도 추카해애애애~~~~ ^^
언니 오빠 졸업은 가서 축하해줄수 있을줄 알았는데
흠.. 그게 쉽지 않은것 같음.. 냠.. 냠..
오늘은.. 이런저런 궁리를 하느라...
게다가 며칠째 배탈이 심해서 끼니를 거르고 있거든..
그 핑계로 열심히 딩굴딩굴하면서 이궁리 저궁리해봤다우.. 냠...
엄마 가셔서 디~게 좋겠다.. 흑 부러워...
흠... 난... 갈 궁리하는 중이얌... -.-;
암튼...
언니야... 추카해~~~~ 무지무지~~~~
앞으로도 화이팅!!!! *^^*
응..그래..^^;
울엄마 가셨어..지난 토욜에..ㅜㅜ
딩굴아~~~~,
얼렁 비자 받아라!!!
난..미시건..NorthVille이라고..디트로이트에서..쫌 더 들어가야 하는 동네이구..결혼한지는..두달정도? 나는..결혼하고 신혼여행갔다와서 바로 들어왔지..
아직은..뭐 일할지..공부할지..결정된건 아무것도 없고..그냥..뭐..놀고 있다고 할 수 있지-_-(딩굴딩굴이..내 현재 상태야....);;..
아..그때 들어왔을땐..딴 사진은 안 보고 옆에..사진만 봐서..너라는..생각을 못했다(미안..ㅋㅋ) 그냥..참 예쁘장한 아줌마구나..했지..그때 요리강좌만 보고 암것도 안봤지..아~~조흥은행 적어놨을땐..우리학교 사람일수도 있겠단..생각은 했었지..딴 사진들보니까..하나도 안변한거..같은데..아니..더 예뻐진거 같은데..ㅋㅋ
가까우면..함 만나보면 좋을텐데..한국만큼 먼 동네라고 신랑이 그러네..ㅋㅋ 그래도..이렇게라도 안부전하니까..왠지 가까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좋네..*^^*;;
종종..안부 남길께..
건강하고..*^^*
결혼한지 두달...
ㅋㅋㅋ..깨가 쏟아지겠구나.
늦었지만 결혼 축하한다~~~~
미시건...먼 동네네.
아는 사람들이 미국에 있어도,
얼굴 보는 거 다~~ 꿈만 같다.
미국이 원체 큰동네여야지..-_-;;
그래도 같은 나라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갑다...^^;;
잘 지내구....
종종 놀러와~~~
보고 싶어.....
I miss you, too.
옥근아..
혹시..기억할런지 모르겠구나..전산과 김민정..사투리..쓰던..*^^*;;싸이에서..찾아보고..왔더니 MissyUsa 땜에 한번 와 봤던 싸이트더라구..어찌나 놀랬던지..바로 글 남긴다..(어찌..싸이를 찾게 되었는지는 나중에 다시 말해줄께..ㅋㅋ)..
몇년만인지..결혼한다고..그때이후로는....거의 처음인듯 싶은데..이렇게도 연락이 되긴 하는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 같네..
난..결혼해서..미국온지 얼마 안되었어..그래서 친구도 없고, 그랬는데 이렇게 보니까 반갑네..
여기 싸이트..아니까..종종 들어와서..안부남길께..
(내가..누군지 모르면..난감한데..ㅋㅋ)
어머,,,반갑다!! 민정아~
미씨를 통해 왔었는데도 몰랐다구?
내 사진 보고두 몰랐어? 나 별루 변한거 같지 않은데..^^;;
나 결혼하구 바로 두달만에 미국에 와버려서,
과애들이랑 다시 연락할 기회도 없었어. ㅋㅋ
난 지금 씨애틀에 있는데,,
넌 어디에 있어? 결혼은 한지 얼마 안되구?
어떻게...공부하러..일하러..?
반갑기도 하구, 궁금하기두 하구 그러네.
홈페이지 있음 주소 좀 남겨봐..^^;;
자주 놀러오구...소식도 전해주구..
인터넷이 참.....^^;;
옥근아.
졸업과 플젝 종료를 완전히 마친 걸
정말 축하한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그런 사고를 할 수 있는 재미보다는 소수인의 인생을 풍자한 패러디란다.에를 들면
이민족의 비애, 나이풍자(고정관념),부의 패러디등
뭐 그런거래...쯔쯔쯔...글쎄??
매제 안부 전해 주렴~~~
엄마가 여행간 지도 아니 벌써 열흘이 지났네?
있는 동안 남은 10일동안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엄마는 너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실거다.
누나와 막내는 오빠들보다는 어머님께 최소한 쏙은 안 썩혀으니까.....
그럼 다음에 쓴다.
응...고마워.
벌써 엄마 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너무 아쉬워..
맨날 '엄마', '엄마' 부르고 있어. ^^;;
과거에 어떻게 했는지 보단,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가 더 중요하고,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더 중요하지.
그런면에서 오빠도 엄마한테 잘하고 있다고 봐.
나야 멀리 있어서 별로 해드리는 것도 없는 걸 뭐.
참...엄마 사진 메일로는 못 보냈구,
여기다 올렸는데, 봤어?
찍은 사진들 정리하면 여기다 또 올릴께...
그니야.
나 남정이.
이제서야 들어온다.
너가 오픈메일 보내준것은 남몰래 지워지고,
싸이를 안하는 관계로 .. 이제서야..
바쁘게 잘 지내는구나.
잡써치 중이라니.. 잘되길 빌어주께~
또 오께.
휴~ 여기는 일요일 새벽이야.
흑. 내일은 월요일이지.
월요병생기기 전에 자야겟다.
빠~
즐거운 한주되렴.
남정,,안녕 안녕..^^;
나두 백만년만에 싸이접속해서 니 홈피 찾아봤더니
아예 닫아버렸더라. 아쉽게도...
이제 홈피나 블로그는 관리 안하는겨?
다른 연락 방법은..?
간만에 연락됬는데, 또 연락 끊긴 줄 알고,
많이 아쉬웠었어...
이왕 빌어줄거면 많이 많이 빌어줘~~
요즘 기가 많이 필요한 거 같거든. ^^;
너두 한주일 잘 보내고...
자주 놀러오렴~
Mrs.Whang 이냐?
Ms.Whang 이냐? ㅋ
알았어 알았어...
Whang이 아니라 Hwang..ㅋㅋ
근데...
낭자...
영문 아름이 어찌 되는고?
대충 쓰시오..
Hwang은 한국에서도 여기서도 흔하지 않으니,
대충 쓰면 다 오게되어 있소이다.
www.mizzistyle.com/tt
TT 깔아봤어.
흘.
흠. 제로보드 쓸 때 데이터는 어케 마이그레이션 하지?
대충 검색결과... 니 홈에 써놨어.
제로보드->테터툴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네이버->테터툴,
싸이월드->테터툴(이건 데이터이전이 아니라 싱크같음)
은 가능할 듯...
모든 툴팁 모아놓은 곳.
http://pilza2.com/blog/index.php?pl=330
졸업식때문에 엄마가 오셨구나....
주소가 어떻게 되셔?
선물? 졸업카드 보낼께~ㅋ
엄마는 얼마나 계시는데?
난 한국에 나가고 싶어...이번 여름에....
희망사항~
ㅎㅎ 한국 나가믄 좋지~~
먹을 것두 많구, 구경할 것두 많구..
울 엄마,,,금방 가셔.
18일날...ㅜ.ㅜ
카드 반갑게 받을께.
12728 28TH AVE NE#215
Settle, WA 9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