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는 날씨가 참 좋다.
따땃하고 햇볕도 뜨겁고..-_-
바깥 바람도 맞을겸,
폴라 언니랑 The Slip을 갔다.
(The Slip 참조: ....
내가 이 레스토랑 리뷰 쓴거 같은데,
없다..
링크를 찾을 수가...-_- )
이 사진,,
머리만 크게 나오고
몸통은 쬐매나게 나오는 강아지 사진들 같다. ㅋㅋㅋ
팔이 좀 더 길었다면,
더 얼굴 대빵, 몸 쬐그맣게 찍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하늘도 파랗고,,,조타~

여기 햄버거는 그릴맛을 제대로 내줘서 좋다.
롯데리아의 새우맛 버거가 아닌,
진짜 새우살을 다진 새우버거를 먹어줬다.
조금 달긴 하지만, 딸기 레모네이드도 굿이고,
바깥 테이블에서 음식 먹기에도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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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기는 얼굴이 쪼그맣구, 다리가 길어서 그렇게 나오기 힘들어.....^^
갑자기 왜 아부일까.....ㅋㅋ
백만년만인가,,,내 글에 코멘트 달아준게..
음..글게..갑자기 왠 아부일까?
그릇이라도 깼어? ^.~
아, 맛있겠다. 수제버거는 가끔씩 먹어줘야 입안의 감각이 살아나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셀카 몹시 유니크해요! 히히히
감자도 튀긴게 아니라 구운거라 정말 맛있어요.
그나저나! 셀카의 묘미가 그런거 아니겠어요?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핫..
그릇이라도 깼어.. 느므 웃껴.
뭐가 웃기다는 거야...안!깼!어!!!
나는 왜..
안깼어가 더 웃길까..
아,,,자기가 갑자기 나때문에 코메디스러워졌네.
미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