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마지막 플젝(EGT)를 마무리하면서,
여유가 생기는 듯 싶었는데,
갑자기 정신없이 바쁘다.
이틀 앞두고 Project Night 리허설이 있다고 이멜 날리는
싸가지없는 울 과 어드바이저 아저씨 땜에
오늘 예정에도 없는 미팅했구,
낼두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러 학교 또 가야하고,
낮에는 인터뷰가 한개 있고,
모레는 Cisco 가서 마지막 랩업 프리젠테이션하구,
밤에는 Project Night 리허설하구,
글피엔...엄마가 온다..꺅~~~!
좋긴 한데......
청소는 언제 한다냐.....ㅡ..ㅡ
울 엄마 나 사는거 보면 지저분해서 기절할텐데.
끙~~~ 또 청소하느라 밤 세는 수 밖에. ㅠ.ㅠ
여유가 생기는 듯 싶었는데,
갑자기 정신없이 바쁘다.
이틀 앞두고 Project Night 리허설이 있다고 이멜 날리는
싸가지없는 울 과 어드바이저 아저씨 땜에
오늘 예정에도 없는 미팅했구,
낼두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러 학교 또 가야하고,
낮에는 인터뷰가 한개 있고,
모레는 Cisco 가서 마지막 랩업 프리젠테이션하구,
밤에는 Project Night 리허설하구,
글피엔...엄마가 온다..꺅~~~!
좋긴 한데......
청소는 언제 한다냐.....ㅡ..ㅡ
울 엄마 나 사는거 보면 지저분해서 기절할텐데.
끙~~~ 또 청소하느라 밤 세는 수 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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