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이었나보다.
느지막히 퇴근을 하는데 이날따라 유난히 하늘이 눈길을 끌었다.

회사 주차장에서...차 타기전.

이전 컷이 차타기 전이었으니 이건 당연히 차안....운전중...-.-

점점 붉어져가는 하늘...

하늘이 유혹적이라 자꾸 카메라를 꺼내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집에 와서 사진보여주고 민이한테 혼났다.
운전하면서 사진 찍었다고. 쩝.
느지막히 퇴근을 하는데 이날따라 유난히 하늘이 눈길을 끌었다.

회사 주차장에서...차 타기전.

이전 컷이 차타기 전이었으니 이건 당연히 차안....운전중...-.-

점점 붉어져가는 하늘...

하늘이 유혹적이라 자꾸 카메라를 꺼내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집에 와서 사진보여주고 민이한테 혼났다.
운전하면서 사진 찍었다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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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혼나야해 ㅡㅡ
하늘 이쁘다.
시애틀 하늘이 그리워.. ^^
택배 부쳤어.
아마 낼 쯤 도착하지 않을까 싶네.
간만의 지수오빠 코멘트 방가
soo// 간만의 멘트가 혼나야한다는 이야기야?? ㅡ_ㅡ;;
묭// 응...땡큐~~~.
지섭빠~~~간만에 두번이나 글을 만나넹^^
보고싶은데 언제 볼 수 있을까..낭
한국에 있는거뜨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