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 좋았던 봄날의 오후...
Peter Kirkland Park으로 짧은 산책을 다녀왔다.

노을이 질무렵에 동네친구들과 한 게임하고 싶어지는 야구장..
버뜨...난 야구해 본적도 없음이야..ㅎㅎ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너무 좋아..

핏자들고 가는 아줌마가 없었음 더 좋았을 것을...ㅎㅎ

파란색, 하얀색, 녹색의 조합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금요일엔 저리도 날씨가 좋았건만...
오늘은 비를 흩뿌리는군...
변덕스러운 씨애틀의 하늘.
Peter Kirkland Park으로 짧은 산책을 다녀왔다.

노을이 질무렵에 동네친구들과 한 게임하고 싶어지는 야구장..
버뜨...난 야구해 본적도 없음이야..ㅎㅎ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너무 좋아..

핏자들고 가는 아줌마가 없었음 더 좋았을 것을...ㅎㅎ

파란색, 하얀색, 녹색의 조합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금요일엔 저리도 날씨가 좋았건만...
오늘은 비를 흩뿌리는군...
변덕스러운 씨애틀의 하늘.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26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