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진을 뒤지다 작년 사진을 발견했다.
아마도 묭이가 온다고,
혼자서 머리 롤까지 말았던 날이었던 듯.


[2005-09-13 오피스에서 에이스과자랑 커피를 마시면서...]


7개월전인데,,,
그때는 회사에 들어간지 한달밖에 안되서 그런지
얼굴에 윤기도 돌고, 살도 그닥 안쪘네.

지금의 내모습을 생각하니....
아........우울해지라 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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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김현섭 2006/05/06 11:40

    2006년 9월 13일이면 미래의 일을....... 부라봉~

    여전히 이쁘네요 누난~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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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니 2006/05/06 19:26

    오타..-_-; 2005년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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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니 2006/05/09 10:11

    응...날아가는 화살이라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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