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날라온 쿠폰을 써줄겸,
Marysville에 있는 아웃렛에 한번 떠줬다.
30마일쯤 떨어져 있는 곳인데,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20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는 길에 시속 120km의 차안에서 찍어본 사진들이다.

집쪽은 흐렸는데, 점점 북쪽으로 가니 햇볕이...

시속 120km치고는 선명한 걸..

...

정말 추운데...아직도 가을자락이 남아있었다.
굼뜬 애들인가봐...

보기만 해도 겨울이 느껴지는 나무들.

밭같아 보이는 저 곳...발을 내디면 차가운 물이겠지. -_-

예전엔 호박이 뒹굴어 다니더니,
할로윈이 끝나니 그나마도 아무것도 없네..

도착했다~~~ 쇼핑 시작~
Marysville에 있는 아웃렛에 한번 떠줬다.
30마일쯤 떨어져 있는 곳인데,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20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는 길에 시속 120km의 차안에서 찍어본 사진들이다.

집쪽은 흐렸는데, 점점 북쪽으로 가니 햇볕이...

시속 120km치고는 선명한 걸..

...

정말 추운데...아직도 가을자락이 남아있었다.
굼뜬 애들인가봐...

보기만 해도 겨울이 느껴지는 나무들.

밭같아 보이는 저 곳...발을 내디면 차가운 물이겠지. -_-

예전엔 호박이 뒹굴어 다니더니,
할로윈이 끝나니 그나마도 아무것도 없네..

도착했다~~~ 쇼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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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래? 다른 블로그들이랑 똑같은데?
글 세개를 포스팅한게 엊저녁에 우르르 올린거라서..-.-
좀 더 지켜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