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혁지 아저씨, 오빠, 아니 형부...-_-;
의 이미 지난 생일 파티를 점심으로 간단히 하려 모였다.
혜진 언니네 가족이 좋아한다는 딤섬 전문점에 가보기로 결정....
다운타운 차이나타운에 있는 The House of Hong로 향했다.


배고파요..젓가락들고 시위(?) 중..


조그만 수레를 밀고 다니는 웨이트리스한테 달라고 한 딤섬들..
혜진 언니가 시켜줘서 뭐가 뭔줄 이름도 모르고 먹었다..
대부분 속에 새우가 들어가있었음.


중국 음식치고 그다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새우누들도 괜찮았는데..먹느라 그다지 사진을 못찍었다.

배불리 먹고서 입가심겸 버블티로 유명한 KTV Club이라는 곳으로 옮겼다.


혜진언니네 가족사진.
선물로 사진 한장 현상해갔었는데, 맘에 들었었나보다.
맨날 사진찍는거 피하더니 오늘은 가족사진 한장 찍어달래는거보니..ㅋㅋㅋ.


아,,,둘 다 얼굴이 좋아졌다.
민이는 요즘 아픈것치고는 잘나왔네~


KTV Club의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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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그니 2005/11/14 09:23

    아,,혜진언니 부부? 너두 봤었지? ㅋㅋ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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