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밑에 포스팅(호박이 있던 밭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는..)보다가
어젯밤 꿈이 생각나버렸다.
여기까지만 기억난다.
개꿈...ㅋㅋ
어젯밤 꿈이 생각나버렸다.
하늘을 날고 있었다. (난 아직도 날라댕기는 꿈을 꾼다. -_-)
밑에는 호박밭...호박이 그득그득.
작은 호박부터 책상만한 아니 그보다 더큰 호박들이 그득그득한
호박숲이었다.
근데, 호박들이 다 왜이래.
울퉁불퉁..겉에 뭐가 다 나있고..
냄새도 안좋구..
날라댕기다 보니 어느새 내가 조그만 호박을 안고 날고 있었다.
너무 많이 익었는지 냄새도 나고, 거칠하고 안 이쁜 호박..
밑에 큰 호박을 겨눠서 던져버렸다.
작은 호박이 '퍼~억~'하고 깨졌다.
호박이 무르익은, 그닥 좋지 않은 냄새가 퍼졌다.
밑에는 호박밭...호박이 그득그득.
작은 호박부터 책상만한 아니 그보다 더큰 호박들이 그득그득한
호박숲이었다.
근데, 호박들이 다 왜이래.
울퉁불퉁..겉에 뭐가 다 나있고..
냄새도 안좋구..
날라댕기다 보니 어느새 내가 조그만 호박을 안고 날고 있었다.
너무 많이 익었는지 냄새도 나고, 거칠하고 안 이쁜 호박..
밑에 큰 호박을 겨눠서 던져버렸다.
작은 호박이 '퍼~억~'하고 깨졌다.
호박이 무르익은, 그닥 좋지 않은 냄새가 퍼졌다.
여기까지만 기억난다.
개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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