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간만에 일찍 회사에 오는데,
오는 길에 갑자기 꽃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분명 어제까지는 본 기억이 없는
분홍꽃, 하얀꽃, 노란꽃...
오늘 아침에 핀 것들이 아닐까 싶을만큼,
갑자기 눈에 들어온 길가의 꽃나무들...
분명 어제도 그제도...
꽃을 피우기위해 노력하고 있었겠지..
무심한 내가 못 보았을 뿐..
갑자기 봄이 성큼왔다고 느끼고 보니,
오늘이 벌써 3월 2일이다.
3월...음...이제 봄이군...
난 아직 겨울에 머물러 있는데....
해야할 일들이 좀 더 있는데...
어서 나를 재촉해야겠다.
봄을 속삭일 수 있도록.
간만에 일찍 회사에 오는데,
오는 길에 갑자기 꽃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분명 어제까지는 본 기억이 없는
분홍꽃, 하얀꽃, 노란꽃...
오늘 아침에 핀 것들이 아닐까 싶을만큼,
갑자기 눈에 들어온 길가의 꽃나무들...
분명 어제도 그제도...
꽃을 피우기위해 노력하고 있었겠지..
무심한 내가 못 보았을 뿐..
갑자기 봄이 성큼왔다고 느끼고 보니,
오늘이 벌써 3월 2일이다.
3월...음...이제 봄이군...
난 아직 겨울에 머물러 있는데....
해야할 일들이 좀 더 있는데...
어서 나를 재촉해야겠다.
봄을 속삭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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