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나한테 두번째로 선물해준 향수가 바로 Laura 다.
첫번째 향수 이야기는 나중에...(언제일지 모르지만..^^)

Laura by Laura Biagiotti
진하지 않아 '나 향수야'라는 느낌이 없고,
달콤하면서 은은하다.
회사에서 향수 좋아하는 여자 동료가
내 오피스에 두번이나 따라와서 물어봤을만큼
매력적인 향수다.
7년도 더 전에 민이가 살땐
25ml를 5만원정도 줬다고 했는데,
토욜날 Loehmann's에서 옷 계산할때
요거이 딱 눈에 띄었다.
75ml에 19.99불..
아~~~ 넘 행복해.
amazon.com에 가서 검색했는데 거기보다도 훨싸다. ㅋㅋㅋ
이제 조금 남았다고 아껴쓰던 이 향수, 맘껏 뿌리고 다녀도 되겠다. ㅎㅎㅎ
첫번째 향수 이야기는 나중에...(언제일지 모르지만..^^)

진하지 않아 '나 향수야'라는 느낌이 없고,
달콤하면서 은은하다.
회사에서 향수 좋아하는 여자 동료가
내 오피스에 두번이나 따라와서 물어봤을만큼
매력적인 향수다.
7년도 더 전에 민이가 살땐
25ml를 5만원정도 줬다고 했는데,
토욜날 Loehmann's에서 옷 계산할때
요거이 딱 눈에 띄었다.
75ml에 19.99불..
아~~~ 넘 행복해.
amazon.com에 가서 검색했는데 거기보다도 훨싸다. ㅋㅋㅋ
이제 조금 남았다고 아껴쓰던 이 향수, 맘껏 뿌리고 다녀도 되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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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불 정도면.. 2만원?... 디게 싸네요.. 양이 적은거 같지도 않은데..
전 향수 사놓고 뿌리는걸 까먹어서... 대략 난감하긴 하지만...
암튼 향수 무지 좋아라 하거든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쫌 자세히.. ^^;;;
너무 싸죠? 이게 아울렛 비스므리 한데서 산거거든요.
근데 제가 미국 거주하는데..요기 웹사이트도 없거든요. 그래도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