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껏 먹어본 가장 맛있는 두부조림은
민이가 해주는 두부조림이다.
민이는 그때 그때 간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나도 그 레서피를 모른다.
여기 씨애틀에서 그 두부조림을 먹어본 사람들은
다 칭찬하는...한국의 어머님도 인정한...민이의 두부조림!!!
그러나!!!
그 두부조림은 시간도 걸리고,,
자주 먹을 수도 없고..ㅜ.ㅜ
그래서 오늘 미씨방에서 본 레서피가 진짜 간단해보여서 시도했는데,,,
결과는 무지 간단, 맛은 굳!!! 이었다.

[만드는 법]
1. 두부(반모)를 잘라서 기름 두른 팬에다가 노릇해지게 굽는다.
2. 간장이랑 물엿을 1:1 비율로 섞는다..가 원래 레서피인데,
난 간장 3T, 물엿 2T, 스리라차(칠리소스) 1T 넣고 섞어서,
두부 위에다가 뿌려주고 조린다.
3. 마지막에 파를 송송 썰어서 올려준다.
너무 너무 간단하지?
맛도 좋고, 영양가도 있구..
앞으로 종종 만들어 먹을 생각임.ㅋㅋ
이전 홈피의 요리 옮기는 중~~
민이가 해주는 두부조림이다.
민이는 그때 그때 간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나도 그 레서피를 모른다.
여기 씨애틀에서 그 두부조림을 먹어본 사람들은
다 칭찬하는...한국의 어머님도 인정한...민이의 두부조림!!!
그러나!!!
그 두부조림은 시간도 걸리고,,
자주 먹을 수도 없고..ㅜ.ㅜ
그래서 오늘 미씨방에서 본 레서피가 진짜 간단해보여서 시도했는데,,,
결과는 무지 간단, 맛은 굳!!! 이었다.

[만드는 법]
1. 두부(반모)를 잘라서 기름 두른 팬에다가 노릇해지게 굽는다.
2. 간장이랑 물엿을 1:1 비율로 섞는다..가 원래 레서피인데,
난 간장 3T, 물엿 2T, 스리라차(칠리소스) 1T 넣고 섞어서,
두부 위에다가 뿌려주고 조린다.
3. 마지막에 파를 송송 썰어서 올려준다.
너무 너무 간단하지?
맛도 좋고, 영양가도 있구..
앞으로 종종 만들어 먹을 생각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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