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게에 가니 아씨표 춘천막국수가 새로 나왔네.
면을 좋아하는 내가 아니 살 수 없지. ㅋㅋㅋ
학교갔다오니 밥이 없어서, 저녁에 춘천막국수를 해먹었다.
냉장고에 있는 샐러드용 야채, 오이, 맛살, 토마토 썰어주고,
계란 삶아 주고,
면 삶아서 같이 나온 소스랑 함께~~~

소스가 좀 많이 매웠지만,
여름에 후다닥 해먹기엔 무지 좋을 듯 하다.
민이가 소스를 맘에 안들어하는 듯하니
다음엔 내가 소스 만들어 봐야징...
면을 좋아하는 내가 아니 살 수 없지. ㅋㅋㅋ
학교갔다오니 밥이 없어서, 저녁에 춘천막국수를 해먹었다.
냉장고에 있는 샐러드용 야채, 오이, 맛살, 토마토 썰어주고,
계란 삶아 주고,
면 삶아서 같이 나온 소스랑 함께~~~

소스가 좀 많이 매웠지만,
여름에 후다닥 해먹기엔 무지 좋을 듯 하다.
민이가 소스를 맘에 안들어하는 듯하니
다음엔 내가 소스 만들어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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