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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 2008/07/03 08:43

    아웅...
    뉴커머 오리엔테이션 갔다가...
    드뎌 나에게 맞는 운동을 발견!!
    인공암벽등반..
    흐으..끝까지 올라가서 징 치고 내려왔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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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7/08 20:22

      뉴커머..?
      회사 옮겼어? 아니면...무슨 클럽에 가입한겨?
      팔에 힘없는 나로서는 암벽등반 시러...

  2. 김현섭 2008/07/01 14:31

    제 전화번호는

    425-306-4335랍니다~

    전 김현섭이구요~ 흣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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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현섭 2008/06/29 20:52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전 졸업을 하구 취업을 하려 opt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죠.

    전에 문자 휭~ 날려드렸는데, 답문도 없고 하길래, 가깝지가 않아서라 생각하며 좌절하며 있었죠.



    두분다 건강히 잘 지내시구,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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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라떼 2008/06/30 19:09

      나 심카드 바꾸다가 메세지 다 날라갔어..
      삐지지 말구 전화번호 다시 한번 날려줘~~~

  4. 야옹 2008/06/28 03:11

    스노캣님이 시애틀에 입성하셨드라..
    흐으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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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라떼 2008/06/30 19:08

      앙? 무슨 암호문이지,,이건?
      좀 더 풀어줘~~

  5. 버트 2008/06/27 00:09

    와아~ 오랜만!
    하지만 서울에 왔을 때 연락 한 번 없었던 것은 마이너스 -10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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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라떼 2008/06/27 15:08

      에헤헤헤..
      서울 가고도 연락 못하는 제마음은 더 아팠다고요...
      커피 퀴즈도 맞춰서 저 상도 받아야 하는데요.. :)

  6. 야옹 2008/05/26 08:53

    업뎃 늠 없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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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후리 2008/05/04 20:28

    제가 이번에 마우이,카우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면서
    Grand Wailea 호텔에 대해서 리서치하던중 그니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고 큰 도움을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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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5/06 19:52

      신혼여행이라..결혼 축하드리구요,
      Grand Wailea에서 즐거운 시간 갖으세요..
      이러니 제가 꼭 직원인듯한...ㅋㅋㅋ

  8. 수갱 2008/04/13 08:08

    언니 오빠 안뇽?

    한국에도 Wii 들어온대~~~~
    근데 집에서 혼자 하긴 심심할거 같은 생각이 드네 ㅋㅋ

    저번에 갔을 때 해볼걸... 아쉽다.. *^^*

    이제 날씨가 슬슬 좋아질 기미를 보이겠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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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4/14 10:11

      지난주내내 40도 정도에 계속 추웠다가,
      토요일 하루 반짝...갑자기 77도. -_-
      몸이 날씨 적응 못해서 토욜날 계속 쓰러질 듯 힘들고..
      일요일부터 기온 내려가고 비와주시고...
      정말 날씨 그지같다. 흥...

  9. 야옹 2008/04/11 08:17

    ㅋㅋ..
    위염+장염 걸리구나서 살이 빠졌나바..
    바지가 헐렁하구 스커트가 빙빙 돌아댕기구 헐렁해서 못입겠네..
    그래도 살빠졌다고 좋아하는 이 단순무지 냥...ㅋㅋㅋㅋ

    아...나도 이제 일과 삶의 밸런스를 찾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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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4/14 10:09

      응..나도 살빠져서 좋겠다고 생각하는 단순무식. :)
      그렇게 일하는게 도저히 몸이 못견뎌주는 순간이 곧 오니까..후회하지 말고 몸관리에도 좀 신경써주셔...
      뭐, 일을 적당히 하는게 더 절실하겠지만..

  10. 야옹 2008/04/11 08:17

    ㅋㅋ..
    위염+장염 걸리구나서 살이 빠졌나바..
    바지가 헐렁하구 스커트가 빙빙 돌아댕기구 헐렁해서 못입겠네..
    그래도 살빠졌다고 좋아하는 이 단순무지 냥...ㅋㅋㅋㅋ

    아...나도 이제 일과 삶의 밸런스를 찾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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