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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요가 시작!
힙합댄스는 어찌 됐누? ㅋㅋ
졸지에 모범사원에서 사고뭉치로 전락한 뽀나... 어제도 오늘도 부주의성 사고만발.. 첨엔..어쩌냐..이사님이 그러시다가..이젠... 그거 내가 해줄꼐...보나에겐 쉼이 필요해...하더라는.. 나...평생 쉬는거 아니겠징..ㅡ.ㅡa
나도 회사 다닌지 1년이 넘어가니, 기억력도 쇠퇴하고 사소한 사고도 치고.. 다 긴장이 풀리는 탓이 아닐까나..ㅋㅋ
아~~~ 미국 가고 싶다!
Then...come here..
며칠 아침을 거르고선...아침을 거르면 안되겠단 생각에..국에 밥까지 챙겨먹은 나.. 버스에서 잠결에 내려서..아침을 안먹으면 안되.. 하고선 던킨에 들어가서 베이글을 굽던중.. 내가 아침식사를 했단 걸 깨달았단....ㅡ.ㅡa 내 정신 어디갔을까
민이가 이 포스팅 보자마자 그러더라. "자기야, 여기 자기같은 사람 또 있다." -_- 우리 정신 꼭 붙들고 살자.. 이러다 치매걸려...흑흑.
나 우수사원상 받았또요.. 모 전직장에서도 받아봤지만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상이라고바..ㅡ.ㅡ
오..별걸 다 받네. 그만큼 열씸히 일했고, 일한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준다는거니까 좋은거 아니야? 에구 기특한 것.. 그치만, 새해엔 몸도 챙기면서 일하셔...
도착 잘 한건 알겠고... 떡국은 잘들 자셨나??? 너무나도 일찍 물어보는 경향이 있지??? 여하튼 잘 살고 조만간 또 볼 기회가 생기겠지... 그나저나 한국 갔다와서 조케따...........
그래도 그렇게라도 구박한 보람이 있네. 이렇게 방명록에 착하게 글도 남겨주시구...ㅎㅎㅎ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짝지를 찾으시길 바래요. ^^; 참 그리고...한국 갔다온거는... 그거 후유증에 좀 고생했는걸요. 이젠 많이 괜찮아졌지만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이젠 많이 괜찮아. 더 괜찮아질꺼구. 걱정해줘서 땡큐. 귀여운것. ^^;
잘 도착했삼? 그리 한번보고 땡이라니..아쉬워..
응...거의들 얼굴 한번보고 못봤다지.. 아쉬워...나두.
언냐... 언냐 번호를 잊어뿌렀네 쩝... 어이어이 하다보니 언니오빠 갈날이 얼마 안남았오 어케어케 어케해~ 냠냠냠 가기전에 잠깐 기웃이라도 볼수 있음 좋겠눈데.. 쩝.. 가능할랑가? 낼쯤 전화하께~
전화 기둘렸구만! 쩝. 너는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 쉽게 보게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새해 복 많이 받그래이.
20일은 나도 좋은데, -_- 그냥 다 같이 볼까? ㅋㅋㅋ
핫요가 시작!
힙합댄스는 어찌 됐누?
ㅋㅋ
졸지에
모범사원에서 사고뭉치로 전락한 뽀나...
어제도 오늘도 부주의성 사고만발..
첨엔..어쩌냐..이사님이 그러시다가..이젠...
그거 내가 해줄꼐...보나에겐 쉼이 필요해...하더라는..
나...평생 쉬는거 아니겠징..ㅡ.ㅡa
나도 회사 다닌지 1년이 넘어가니,
기억력도 쇠퇴하고 사소한 사고도 치고..
다 긴장이 풀리는 탓이 아닐까나..ㅋㅋ
아~~~ 미국 가고 싶다!
Then...come here..
며칠 아침을 거르고선...아침을 거르면 안되겠단 생각에..국에 밥까지 챙겨먹은 나..
버스에서 잠결에 내려서..아침을 안먹으면 안되..
하고선 던킨에 들어가서 베이글을 굽던중..
내가 아침식사를 했단 걸 깨달았단....ㅡ.ㅡa
내 정신 어디갔을까
민이가 이 포스팅 보자마자 그러더라.
"자기야, 여기 자기같은 사람 또 있다."
-_-
우리 정신 꼭 붙들고 살자..
이러다 치매걸려...흑흑.
나 우수사원상 받았또요..
모 전직장에서도 받아봤지만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상이라고바..ㅡ.ㅡ
오..별걸 다 받네.
그만큼 열씸히 일했고, 일한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준다는거니까 좋은거 아니야? 에구 기특한 것..
그치만, 새해엔 몸도 챙기면서 일하셔...
도착 잘 한건 알겠고...
떡국은 잘들 자셨나???
너무나도 일찍 물어보는 경향이 있지???
여하튼 잘 살고 조만간 또 볼 기회가 생기겠지...
그나저나 한국 갔다와서 조케따...........
그래도 그렇게라도 구박한 보람이 있네. 이렇게 방명록에 착하게 글도 남겨주시구...ㅎㅎㅎ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짝지를 찾으시길 바래요. ^^;
참 그리고...한국 갔다온거는...
그거 후유증에 좀 고생했는걸요.
이젠 많이 괜찮아졌지만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이젠 많이 괜찮아. 더 괜찮아질꺼구.
걱정해줘서 땡큐. 귀여운것. ^^;
잘 도착했삼?
그리 한번보고 땡이라니..아쉬워..
응...거의들 얼굴 한번보고 못봤다지..
아쉬워...나두.
언냐...
언냐 번호를 잊어뿌렀네 쩝...
어이어이 하다보니 언니오빠 갈날이 얼마 안남았오
어케어케 어케해~ 냠냠냠
가기전에 잠깐 기웃이라도 볼수 있음 좋겠눈데.. 쩝.. 가능할랑가?
낼쯤 전화하께~
전화 기둘렸구만!
쩝.
너는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 쉽게 보게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새해 복 많이 받그래이.
20일은 나도 좋은데, -_- 그냥 다 같이 볼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