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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갱 2005/12/19 21:06

    아아아아~ 디따 추가해~~~ *^^*
    오오오 좋겠다~ 기분 갑자기 확 좋아졌음 *^^*

    나 매일 들어와서 체크하는 거 맞아!
    오늘 써놓고 매일 안들어온다고 구박하다니.. ^^

    암튼 진짜 너무너무 잘됐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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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2/20 17:08

      요즘같은 인터넷 세상에 하루에 한번도 부족해.
      ㅋㅋㅋㅋ

      응...나두 기분 좋아~
      오늘 오퍼레터 사인해서 보냈어. 쿠~

  2. 오렌지니 2005/12/19 18:36

    언니 오랜만이징?
    그때 방황한 이후로 한번도 안들어 왔네^^
    잘 지내지? 오빠도 물론 잘있공..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뎅..
    가장 큰건 용인으로 이사한거다..
    사람들 불러서 집들이도 하고 싶고 한데
    너무 멀어서 사람들이 싫어 할 것 같아.

    좀 멀리 떨어지니깐..정말 만나기가 힘들어
    묭이도 가까이 있을때는 시간 구애 안받고
    잠깐씩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_- 그게 젤 힘드네

    홈피라도 자주 들어와서 소식알아가야지.
    다시 열심히 소식 알리면서 살께.

    연말이야..2006년 좋은계획 많이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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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2/20 17:10

      이사 드디어 했구나.
      멀어도 집들이 한다면,,꼭 와줬음하는 사람들은
      다 와줄껄...우리 성진이 보러.
      나두 가고 싶다니까..^.^

      홈피 자주 들어와서 니 소식도 좀 알려주구..
      결혼해서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
      왕창왕창 행복하게 보내라. ^^

  3. 아리수 2005/12/19 14:46

    엇. 저번에 글 쓸 땐 아이콘 신경 안썼다. ㅋㅋ
    안아파. ^ㅠ^

    우리형.. .좀 울라고 만든 영환거 같은데
    난 안울었어.
    한번 좀 슬프지.
    질질 짜게 만드는 영화 싫어.
    우리형도. 약간 좀 그런영화라서 난 그냥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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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2/20 17:11

      이히..그렇구나. 다행이다. ^^;
      난 최루성 멜로영화엔 무지 강한데,
      최루성 가족영화엔 무지 약해.
      이전에 '꽃보다 아름다워' 볼땐,
      내내 울었다니까...ㅋㅋ

  4. 아리수 2005/12/19 01:46

    어제 '우리 형' 봤다.
    영화 끝나고 나오는 노래가
    박효신이 부른...'소새깨기 잠이 들텐데~'이더군.
    몬소리냐믄.
    신랑이 그 노래를 듣고 한~참을'소새끼가 잠이들텐데'로 가사를 잘못 들었었거든.
    그래서 결국 원래 가사가 뭔지도 몰겠다. ㅋㅋ

    제목은 '다시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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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2/19 11:35

      언니, 또 아파?
      이궁...

      우리 형...잼있어? 눈물나는 영화아냐?
      나 요즘 잘울어서 최루성 영화는 피해야하는디..
      근데...정말 웃긴다.
      소새끼가 잠이들텐데..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영화보면 나두 함 들어봐야겠다. ^^

  5. 2005/12/16 03:49

    언니도 보고 잡고 오빠도 보고 잡고
    지솝빠도 보고 잡고 지니도 보고 잡고
    인좁빠도 보고 잡고 수니도 보고 잡네

    다 잡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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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2/16 10:03

      다 잡아~ 무슨 스파이웨어 퇴치 프로그램 이름아니냐? ㅋㅋㅋ
      보고 싶은 사람 중에 대부분은 조금만 시간내서 약속 잡으면 볼 수 있는 사람들이네...

  6. 2005/12/12 07:31

    머야 언니 바빠?
    업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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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2/13 09:37

      엉...바빠서, 글은 못쓰구
      맨날 니 블로그가서 글 읽어~ ㅋㅋㅋㅋ

      한번 글쓰는게 중단되니 다시 쓰기 힘드네.
      이러다 또 썰렁해지겠다...ㅋㅋㅋ

  7. 아리수 2005/12/03 11:48

    나두 '박수칠때 떠나라' 어제 봤다.
    '웃기는 짬뽕'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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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2/04 15:22

      응..완전 짬뽕이지.

      언니 어디 아파? 감기..?
      이구...아프지 마삼~~~~

  8. 2005/11/28 19:45

    언니, 겨울엔 뭐하나?
    오빠도 심심할텐데..

    한국으로 넘어오지?
    ^^



    아 멀라 멀라.
    졸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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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28 23:25

      민이는 이제 나가면 못 들어오고~
      난 나가면 비자 바꿔들어와야 하고~
      구차나!!

      겨울엔.....
      미루고 벼르던 하와이나 갔다올까봐......

  9. 아리수 2005/11/24 21:13

    땡수기빙인데 모했남?
    올해는 정말 아~무 계획이 없어서
    쇼핑이나 할까 하고 나갔더니
    가게란 가게는 모조리 문닫고.
    근처 mall에서 닭이나 사다 먹을까 하고 걸어갔는데
    5분전에 닫혔고...
    결국 집에와서 라면 끓여 먹었다. ㅡ.ㅡ
    크리스마스땐 뭐든 계획을 세워놔야겠다는!

    근데 너 4월에 바빠?
    4월 중순 쯤 샌프란시스코 가는데 주말에 거기 들렀다 오믄 어떨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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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24 21:54

      쇼핑을 할라면 낼 새벽에 해야지.
      일년중에 가장 큰 빅세일하는 때자나.
      그래서 땡스기빙날은 다 문닫고,
      그담날 새벽부터 문 열구...
      누구는 노트북 200불에 판다고
      낼 새벽 4시반에 circuit city가서 줄선다는데.

      글구 4월일은...
      지금 모르지..^^;
      탱자탱자 놀고 있을지, 죽어라 일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상황이 어떻든,,,주말에 오는거라면 큰 문제 없음이야. 대환영~~~~~~~

  10. 2005/11/21 23:31

    오빠, 언니..

    오빠 졸업이 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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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22 11:16

      엉? 졸업식은 이미 나할때 같이 했구..
      실제적으론 다음주 수업이 끝나니까...
      다음주 수요일이 졸업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