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아니 미국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구,
내가 사는 시애틀 근처에는 정말 공원도 많고, 잔디도 어디에나 있고, 나무도 참 많다.
시애틀을 에메랄드 시티라고 부르는 이유가 100% 공감 갈 정도로.

회사 근처에 있는 이름 모를 공원.
이 공원 근처는 가정집과 학교들밖에 없는데,
갈때마다 잔디를 정성스레 가꿔주는 관리인이 있어서,
항상 부럽더라.

사람도 없는 이 한적한 공원에서,
골프 레슨을 살짝 받았다. ㅋㅋㅋ
내가 사는 시애틀 근처에는 정말 공원도 많고, 잔디도 어디에나 있고, 나무도 참 많다.
시애틀을 에메랄드 시티라고 부르는 이유가 100% 공감 갈 정도로.

회사 근처에 있는 이름 모를 공원.
이 공원 근처는 가정집과 학교들밖에 없는데,
갈때마다 잔디를 정성스레 가꿔주는 관리인이 있어서,
항상 부럽더라.

사람도 없는 이 한적한 공원에서,
골프 레슨을 살짝 받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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