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진을 뒤지다 작년 사진을 발견했다.
아마도 묭이가 온다고,
혼자서 머리 롤까지 말았던 날이었던 듯.
[2005-09-13 오피스에서 에이스과자랑 커피를 마시면서...]
7개월전인데,,,
그때는 회사에 들어간지 한달밖에 안되서 그런지
얼굴에 윤기도 돌고, 살도 그닥 안쪘네.
지금의 내모습을 생각하니....
아........우울해지라 한다. ㅜ.ㅜ
아마도 묭이가 온다고,
혼자서 머리 롤까지 말았던 날이었던 듯.
7개월전인데,,,
그때는 회사에 들어간지 한달밖에 안되서 그런지
얼굴에 윤기도 돌고, 살도 그닥 안쪘네.
지금의 내모습을 생각하니....
아........우울해지라 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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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6년 9월 13일이면 미래의 일을....... 부라봉~
여전히 이쁘네요 누난~ 부럽삼~
오타..-_-; 2005년으로 수정.
응...날아가는 화살이라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