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일요일에 FX 채널을 트니, Load of the ring을 해주더라.
긴 영화라서 다시 안보려구 했는데,,,
TV를 틀어놓다보니 다시 빠져드는...
결국 15분마다 광고나오는게 짜증나서, DVD를 틀었다.
음.....역시 잘 만들었어...
펠로우쉽을 보고 나니....
음.....다음이 땡기는 걸.
투타워즈 마저 틀었다.
삼편은 미처 DVD로 사지못해서 거기서 멈춰야했는데..
헉...일요일이 다가버렸다.
그리고 시간은 밤12시...-_-;
민이한테 왕의귀환 다운받으라고 했는데,
영화보는 사이에 다 받아놨네.
일요일밤만 아니었다면...
토요일밤이었다면 왕의 귀환도 시작했을지도...ㅋㅋㅋ
민이가 도대체 몇번을 보고두 또 보고 싶냐고 물어보지만..
그래도 잼있는걸..^^;
내일 팀에서 The Chronicles of Narnia보러 가는데, 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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