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지름신

2005/12/06 23:51
아무리 12월이 소비의 달이라지만,,,
이번달은 단둘만의 크리스마스치고는 내 선물이 너무 너무 많았다.
이제부터 짠순이 모드 돌입! 해야 겠지만,
아직도 원하는게 많아서~~~^^;

(ㅋㅋㅋ. 이제까지는 내가 사고 싶은거 샀고,
이제 민이 차례인데....긴축재정 돌입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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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그니 2005/12/09 09:35

    핸드폰,,,아메리칸 이글에서 산 후드티랑 청바지 정도랄까...
    민이한텐 내가 기뻐하는게 선물일꺼야..
    음...그럴꺼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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