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30일이 이번 프로젝트 마치는 날.
뭐, 이래저래 뒤치닥거리하다보면 좀 더 끌겠지만,
실행하고 일단락 하는건 오늘까지라고 그래서...
19시간 일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학교갔다가 밤 10시에 우리 오피스로 와서,
새벽 3시까지 같이 있어준 민이한테 고맙구...
이번주도 벌써 3일 일한걸루 40시간을 아아주 가뿐히 넘겨줘버렸으니.... -_-;;
금요일은 괜찮다고 그러면 하루 쉬어볼까..?
아주 온몸이 피곤하구, 머리가 저린게..
이러다가 빨리 늙을것 같애. -_-
뭐, 이래저래 뒤치닥거리하다보면 좀 더 끌겠지만,
실행하고 일단락 하는건 오늘까지라고 그래서...
19시간 일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학교갔다가 밤 10시에 우리 오피스로 와서,
새벽 3시까지 같이 있어준 민이한테 고맙구...
이번주도 벌써 3일 일한걸루 40시간을 아아주 가뿐히 넘겨줘버렸으니.... -_-;;
금요일은 괜찮다고 그러면 하루 쉬어볼까..?
아주 온몸이 피곤하구, 머리가 저린게..
이러다가 빨리 늙을것 같애. -_-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20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