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묭이가 왔다간 후로 올해 처음 맞는 손님이다.
1년동안 한국에서 우릴 찾아온 사람들이 없었군..-.-
1년만의 대청소인가...?
너무 손봐야할 곳이 많아서,
적정선에서 타협을 봐버렸다.
컴터방과 안방으로 모든걸 그냥 move해버리는 것으로..-_-;;
나중에 이사갈 때 창고가 대따만큼 큰 곳을 찾아봐야겠다. ㅋㅋㅋ
1년동안 한국에서 우릴 찾아온 사람들이 없었군..-.-
1년만의 대청소인가...?
너무 손봐야할 곳이 많아서,
적정선에서 타협을 봐버렸다.
컴터방과 안방으로 모든걸 그냥 move해버리는 것으로..-_-;;
나중에 이사갈 때 창고가 대따만큼 큰 곳을 찾아봐야겠다. ㅋㅋㅋ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350
Comments
옹..생각해보니까 올해 아리수 언니네가 왔었다.
그치만,,,,,한국에서 온건 아니었으니, 완전 틀린말은 아니네. 히히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분주하고 기쁜 것은 외롭거나 그들이 분명 즐거운 사람들이겠죠.
그 반대로 제발 안 왔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죠?
우리는 어떤 손님에 속할까요?
아직까진 제발 안왔으면 하는 손님의 방문은 없었으니 다행이에요. ^^;
그리고 정작 나 자신은 식구집 외에서는 자본적이 없어서 어떤 손님이었을까 생각해본적도 없었네요. 신랑이나 저나, 그러려면 우리집으로 와라..라는 주의라서. ㅋㅋ
바닥에 둥그런거 하나 깔아줘
민기는 바닥이 아니라 침대에서 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