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긴휴가에서 사수가 오는날.
이제 질문할 사람이 생겨서 좋기도 하지만,
그동안 별로 진전되지 않은 일을 보고하려니 그닥 좋은 기분은 아니구..-_-;
아침에 눈을 뜨니 5시 20분.
생각보다 안졸려 회사를 갈까하다,
'음..이건 너무 오버다'
싶어서 다시 잤는데...
일어나니 8시 20분..-_-;
보통 회사에 8시 30분이나 늦어도 9시까지는 갔는데...
아침도 생략, 화장도 생략..
회사에 오니 9시 15분..
우리 팀엔 아직 안 온 사람이 둘이나 있지만,
그래두 사수는 왔네.
지난주에 주말보고서 써놓구 깜박 잊고 안보냈었는데,
그거 보내라는 이야기까지...ㅠㅠ
아~배고파.
회사다니구나서 처음으로 아침두 못먹구..힝.
** 글쓰고 나서 엄밀히 생각하니, 지각은 아니다.
10시까지만 출근하면 아무도 뭐라 안할껀데,,
괜히 내가 오던 시간 생각했네. 음...밥두 그냥 먹구 올껄 그랬나??
이제 질문할 사람이 생겨서 좋기도 하지만,
그동안 별로 진전되지 않은 일을 보고하려니 그닥 좋은 기분은 아니구..-_-;
아침에 눈을 뜨니 5시 20분.
생각보다 안졸려 회사를 갈까하다,
'음..이건 너무 오버다'
싶어서 다시 잤는데...
일어나니 8시 20분..-_-;
보통 회사에 8시 30분이나 늦어도 9시까지는 갔는데...
아침도 생략, 화장도 생략..
회사에 오니 9시 15분..
우리 팀엔 아직 안 온 사람이 둘이나 있지만,
그래두 사수는 왔네.
지난주에 주말보고서 써놓구 깜박 잊고 안보냈었는데,
그거 보내라는 이야기까지...ㅠㅠ
아~배고파.
회사다니구나서 처음으로 아침두 못먹구..힝.
** 글쓰고 나서 엄밀히 생각하니, 지각은 아니다.
10시까지만 출근하면 아무도 뭐라 안할껀데,,
괜히 내가 오던 시간 생각했네. 음...밥두 그냥 먹구 올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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