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끼고서 지난 주 내내 날씨가 흐리고 꾸렸다.
이번주도 마찬가지...
딱 하루 One Fine Day가 있었는데,
마침 물가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한시간동안의 점심은 햇볕 알러지로 팔을 긁어대야하는 아픔을 남겼지만,
다음엔 핸펀이 아닌 제대로된 카메라를 들고 가고 싶었다.
그리고...
민이를 데리고 가서 허벅지 베고 누워서 한숨 자고도 싶고..ㅋㅋㅋ
이번주도 마찬가지...
딱 하루 One Fine Day가 있었는데,
마침 물가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한시간동안의 점심은 햇볕 알러지로 팔을 긁어대야하는 아픔을 남겼지만,
다음엔 핸펀이 아닌 제대로된 카메라를 들고 가고 싶었다.
그리고...
민이를 데리고 가서 허벅지 베고 누워서 한숨 자고도 싶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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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ow! That is beautiful scenery. Where was that taken? :-)
you know it.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