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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니 2009/02/18 14:07

    와 드디어 조카탄생!!
    너무너무 축하해!!

    그럼 2월 17일날 태어난거야?
    전화는 오토메틱메시지로 넘어가네..
    정신없징..

    아래 수갱이 글 보니, 언니 그 고통 잘견디고 건강한거 같아 정말 다행이야.
    너무 신기하지?? 나도 낳았지만 언니오빠가 아가 생겼다니 신기해..^^;

    울 애기랑 지섭빠 애기 그리고 언니오빠애기 다 같이 자랄거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넘 신난당~~ㅋㅋ가까이 있음 더없이좋겠지만..ㅠㅠ
    비교는 하지말자!!^^* 빨리 보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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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갱 2009/02/18 01:53

    추카~ 추카~ 완전 추카~

    아가도 언니도 건강하다니 다행~ ^^
    언능 보구싶당. 사진이라도 올려죠! ㅋ

    동생한테.. 언니 얘기 잘해줘야해~
    이쁘고 착한 언니가 4월쯤에 올거라고 ㅋㅋㅋ

    엄마아빠 동생 만들어줘서 감사~ ㅋㅋㅋ
    난 꼭 언니라고 부르게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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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갱 2009/02/16 02:21

    나야 또 나야~ ^^
    아직이야? 나도 완전 궁금해서 자꾸 요기 들락달락하구 있오.
    보고푸니까 꼭 민오빠가 사진이라도 올려줘야해~
    언니랑 아가랑 둘다 ^^

    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두 언니 만났다구 얘기하던데..
    임신하구 힘들텐데 가까이 있으면서도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구 꼭 전해달래~

    언니오빠 알라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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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버트 2009/02/16 02:21

    베이비샤워 포스팅 어디로 갔나요???
    어쟀든 축하축하! 가까이 살면 저도 애 양말이라도 한 켤레
    드렸을 터! 아쉽지만 립써비스로만이로도 축하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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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갱 2009/02/07 02:39

    안뇽?
    그러고보니 나한테 이제 동생 생기는거지? ㅋㅋㅋ
    잠시 잊고 있었어...난 시애틀에 엄마아빠가 둘이라는 걸 ㅋㅋㅋ

    동생보러 가야하는데 진짜 4월 중순까지는 꼼짝도 못할것 같아.
    그때까지.... 동생에게 언니의 존재를 잘 말해줘야해 ㅋㅋ

    비록 엄마아빠가 거부하는 딸이지만 ㅋㅋ
    난 엄마아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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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2/10 09:46

      뭐,,,딸로서는 거부할지 몰라도..
      나도 우리 수갱이 사랑해..ㅋㅋㅋ

      일 좀 괜찮아지면 아가...꼭 보러와야해~~~~

  6. 오렌지니 2009/02/06 09:12

    그후로 글이 안올라 있으니..궁금해지네

    예정일 일주일남았는데..소식있는거 아닌지...

    아래야옹이글도 답글도 없고..진짜 아가세상에 나온거 아니야? ^^;


    부모님 언제 미국들어가셔? 소식있었으면..벌써 가셨겠구나.

    아..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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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2/06 22:34

      울 엄마는 월욜날 도착하셔서 여독 푸시는 중...
      아직 아가는 배속에서 아주 활발히 놀고 계셔주심이야.
      출산휴가가 담주에 시작해서 일 마무리 할라고, 요즘 바빠..

  7. 야옹 2009/01/29 07:11

    언냥 오빠!
    음력 새해도 복많이 받아요~

    올해는 둘이 아닌 셋이서 같이 맞는 새해라 감회가 남다르겠다..
    웬지..이렇게 멀리 있는 나까정 두근 거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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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2/06 22:33

      땡큐..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아직 배속에 있어서 세명이라는 실감이 안나네...ㅋㅋ

  8. 오렌지니 2009/01/21 22:53

    마미머리봤어.^^ 간만에 짧은 머리보니 시원하게 이쁘넹.
    근데..언니 꼭 마민 머리가 짧아야 하는걸까? 나도 거의 커트머리야.
    희한하게 자르게 되더라궁..-_-

    참.아가는 침대 사용할거야?? 거의 당연하게 사용하겠지?
    여긴..산모가 거의 방바닥에서 뜨끈뜨끈지지기 때문에
    아가도 산모옆에 있는경우가 많잖아.
    알려줘.. 침대사용할거 같지만..^^*

    거의 다가온다..아프지 않을거야^^ 탄생할 아가만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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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1/22 11:04

      으... 겁난다...
      그래도 아가보고 싶은 맘도 크고...ㅋㅋㅋ
      여기서 바닥 생활은 못하지...
      차가운 마루 아니면 카펫인데..
      아기침대(크립) 쓸 거야...첨엔 아기바구니(배씨넷) 써 볼 생각인데, 아무래도 크립이 아가한테 편하지 않을까싶네..

  9. 수갱 2009/01/17 11:07

    안뇽? ^^
    나 새해 인사도 안했던거야? 나뿐 X 였구나 ㅋㅋ

    언니 오빠 새해 복 마이마이 받아~ *^^*
    아직 한국 설날은 안지났으니까 늦은 건 아니야 ㅋㅋㅋ

    이제 정말 예정일이 많이 다가왔네..
    엄마가 가신다고 하니 다행이다 ^^
    건강하구 이뿐 아가랑 잘 만나구, 사진도 꼬오옥 올려죠~ ^^

    난 1월 계획은 역시나 불발이구, 4월쯤 시도해볼 계획이야.
    일정 잡으면 아래층 손님방 예약할게 ㅋㅋㅋ

    자주 올게.
    요즘 바쁘다구, 귀찮다고, 사람들이랑 연락 잘 안하고 지냈는데,
    언니 오빠한텐 안그럴라궁 ㅋ
    그럼 안되는 사람들, 그르기 싫은 사람들두 있자나 ^^

    구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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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1/19 23:09

      나 새해 인사도 안했던거야? 나뿐 X 였구나 ㅋㅋ
      ==> 응..응...

      언니 오빠 새해 복 마이마이 받아~ *^^*
      ==> 응...응...너두~

      건강하구 이뿐 아가랑 잘 만나구, 사진도 꼬오옥 올려죠~ ^^
      ==> 옹야~

      언니 오빠한텐 안그럴라궁 ㅋ
      그럼 안되는 사람들, 그르기 싫은 사람들두 있자나 ^^
      ==> 잘해~~~ ^_^

  10. 김현섭 2009/01/11 21:52

    휴대폰 생겼어요.

    425-829-6884에요.

    근데 아직 기기가 없어서 --;;;

    아마 수요일즈음에 기기를 받으면 그 때 문자 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찌질찌질~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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