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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조카탄생!! 너무너무 축하해!! 그럼 2월 17일날 태어난거야? 전화는 오토메틱메시지로 넘어가네.. 정신없징.. 아래 수갱이 글 보니, 언니 그 고통 잘견디고 건강한거 같아 정말 다행이야. 너무 신기하지?? 나도 낳았지만 언니오빠가 아가 생겼다니 신기해..^^; 울 애기랑 지섭빠 애기 그리고 언니오빠애기 다 같이 자랄거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넘 신난당~~ㅋㅋ가까이 있음 더없이좋겠지만..ㅠㅠ 비교는 하지말자!!^^* 빨리 보고팡~~
추카~ 추카~ 완전 추카~ 아가도 언니도 건강하다니 다행~ ^^ 언능 보구싶당. 사진이라도 올려죠! ㅋ 동생한테.. 언니 얘기 잘해줘야해~ 이쁘고 착한 언니가 4월쯤에 올거라고 ㅋㅋㅋ 엄마아빠 동생 만들어줘서 감사~ ㅋㅋㅋ 난 꼭 언니라고 부르게 해야지 ㅋㅋㅋ
나야 또 나야~ ^^ 아직이야? 나도 완전 궁금해서 자꾸 요기 들락달락하구 있오. 보고푸니까 꼭 민오빠가 사진이라도 올려줘야해~ 언니랑 아가랑 둘다 ^^ 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두 언니 만났다구 얘기하던데.. 임신하구 힘들텐데 가까이 있으면서도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구 꼭 전해달래~ 언니오빠 알라뷰~~~~ *^0^*
베이비샤워 포스팅 어디로 갔나요??? 어쟀든 축하축하! 가까이 살면 저도 애 양말이라도 한 켤레 드렸을 터! 아쉽지만 립써비스로만이로도 축하를!!! :P
안뇽? 그러고보니 나한테 이제 동생 생기는거지? ㅋㅋㅋ 잠시 잊고 있었어...난 시애틀에 엄마아빠가 둘이라는 걸 ㅋㅋㅋ 동생보러 가야하는데 진짜 4월 중순까지는 꼼짝도 못할것 같아. 그때까지.... 동생에게 언니의 존재를 잘 말해줘야해 ㅋㅋ 비록 엄마아빠가 거부하는 딸이지만 ㅋㅋ 난 엄마아빠 사랑해~~~~ *^^*
뭐,,,딸로서는 거부할지 몰라도.. 나도 우리 수갱이 사랑해..ㅋㅋㅋ 일 좀 괜찮아지면 아가...꼭 보러와야해~~~~
그후로 글이 안올라 있으니..궁금해지네 예정일 일주일남았는데..소식있는거 아닌지... 아래야옹이글도 답글도 없고..진짜 아가세상에 나온거 아니야? ^^; 부모님 언제 미국들어가셔? 소식있었으면..벌써 가셨겠구나. 아..보고싶당^^*
울 엄마는 월욜날 도착하셔서 여독 푸시는 중... 아직 아가는 배속에서 아주 활발히 놀고 계셔주심이야. 출산휴가가 담주에 시작해서 일 마무리 할라고, 요즘 바빠..
언냥 오빠! 음력 새해도 복많이 받아요~ 올해는 둘이 아닌 셋이서 같이 맞는 새해라 감회가 남다르겠다.. 웬지..이렇게 멀리 있는 나까정 두근 거리네 :-)
땡큐..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아직 배속에 있어서 세명이라는 실감이 안나네...ㅋㅋ
마미머리봤어.^^ 간만에 짧은 머리보니 시원하게 이쁘넹. 근데..언니 꼭 마민 머리가 짧아야 하는걸까? 나도 거의 커트머리야. 희한하게 자르게 되더라궁..-_- 참.아가는 침대 사용할거야?? 거의 당연하게 사용하겠지? 여긴..산모가 거의 방바닥에서 뜨끈뜨끈지지기 때문에 아가도 산모옆에 있는경우가 많잖아. 알려줘.. 침대사용할거 같지만..^^* 거의 다가온다..아프지 않을거야^^ 탄생할 아가만 생각하시길^^
으... 겁난다... 그래도 아가보고 싶은 맘도 크고...ㅋㅋㅋ 여기서 바닥 생활은 못하지... 차가운 마루 아니면 카펫인데.. 아기침대(크립) 쓸 거야...첨엔 아기바구니(배씨넷) 써 볼 생각인데, 아무래도 크립이 아가한테 편하지 않을까싶네..
안뇽? ^^ 나 새해 인사도 안했던거야? 나뿐 X 였구나 ㅋㅋ 언니 오빠 새해 복 마이마이 받아~ *^^* 아직 한국 설날은 안지났으니까 늦은 건 아니야 ㅋㅋㅋ 이제 정말 예정일이 많이 다가왔네.. 엄마가 가신다고 하니 다행이다 ^^ 건강하구 이뿐 아가랑 잘 만나구, 사진도 꼬오옥 올려죠~ ^^ 난 1월 계획은 역시나 불발이구, 4월쯤 시도해볼 계획이야. 일정 잡으면 아래층 손님방 예약할게 ㅋㅋㅋ 자주 올게. 요즘 바쁘다구, 귀찮다고, 사람들이랑 연락 잘 안하고 지냈는데, 언니 오빠한텐 안그럴라궁 ㅋ 그럼 안되는 사람들, 그르기 싫은 사람들두 있자나 ^^ 구럼 안뇽~~~~~~~
나 새해 인사도 안했던거야? 나뿐 X 였구나 ㅋㅋ ==> 응..응... 언니 오빠 새해 복 마이마이 받아~ *^^* ==> 응...응...너두~ 건강하구 이뿐 아가랑 잘 만나구, 사진도 꼬오옥 올려죠~ ^^ ==> 옹야~ 언니 오빠한텐 안그럴라궁 ㅋ 그럼 안되는 사람들, 그르기 싫은 사람들두 있자나 ^^ ==> 잘해~~~ ^_^
휴대폰 생겼어요. 425-829-6884에요. 근데 아직 기기가 없어서 --;;; 아마 수요일즈음에 기기를 받으면 그 때 문자 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찌질찌질~ 어흑
응... 니 번호 업뎃해놓으마..
와 드디어 조카탄생!!
너무너무 축하해!!
그럼 2월 17일날 태어난거야?
전화는 오토메틱메시지로 넘어가네..
정신없징..
아래 수갱이 글 보니, 언니 그 고통 잘견디고 건강한거 같아 정말 다행이야.
너무 신기하지?? 나도 낳았지만 언니오빠가 아가 생겼다니 신기해..^^;
울 애기랑 지섭빠 애기 그리고 언니오빠애기 다 같이 자랄거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넘 신난당~~ㅋㅋ가까이 있음 더없이좋겠지만..ㅠㅠ
비교는 하지말자!!^^* 빨리 보고팡~~
추카~ 추카~ 완전 추카~
아가도 언니도 건강하다니 다행~ ^^
언능 보구싶당. 사진이라도 올려죠! ㅋ
동생한테.. 언니 얘기 잘해줘야해~
이쁘고 착한 언니가 4월쯤에 올거라고 ㅋㅋㅋ
엄마아빠 동생 만들어줘서 감사~ ㅋㅋㅋ
난 꼭 언니라고 부르게 해야지 ㅋㅋㅋ
나야 또 나야~ ^^
아직이야? 나도 완전 궁금해서 자꾸 요기 들락달락하구 있오.
보고푸니까 꼭 민오빠가 사진이라도 올려줘야해~
언니랑 아가랑 둘다 ^^
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두 언니 만났다구 얘기하던데..
임신하구 힘들텐데 가까이 있으면서도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구 꼭 전해달래~
언니오빠 알라뷰~~~~ *^0^*
베이비샤워 포스팅 어디로 갔나요???
어쟀든 축하축하! 가까이 살면 저도 애 양말이라도 한 켤레
드렸을 터! 아쉽지만 립써비스로만이로도 축하를!!! :P
안뇽?
그러고보니 나한테 이제 동생 생기는거지? ㅋㅋㅋ
잠시 잊고 있었어...난 시애틀에 엄마아빠가 둘이라는 걸 ㅋㅋㅋ
동생보러 가야하는데 진짜 4월 중순까지는 꼼짝도 못할것 같아.
그때까지.... 동생에게 언니의 존재를 잘 말해줘야해 ㅋㅋ
비록 엄마아빠가 거부하는 딸이지만 ㅋㅋ
난 엄마아빠 사랑해~~~~ *^^*
뭐,,,딸로서는 거부할지 몰라도..
나도 우리 수갱이 사랑해..ㅋㅋㅋ
일 좀 괜찮아지면 아가...꼭 보러와야해~~~~
그후로 글이 안올라 있으니..궁금해지네
예정일 일주일남았는데..소식있는거 아닌지...
아래야옹이글도 답글도 없고..진짜 아가세상에 나온거 아니야? ^^;
부모님 언제 미국들어가셔? 소식있었으면..벌써 가셨겠구나.
아..보고싶당^^*
울 엄마는 월욜날 도착하셔서 여독 푸시는 중...
아직 아가는 배속에서 아주 활발히 놀고 계셔주심이야.
출산휴가가 담주에 시작해서 일 마무리 할라고, 요즘 바빠..
언냥 오빠!
음력 새해도 복많이 받아요~
올해는 둘이 아닌 셋이서 같이 맞는 새해라 감회가 남다르겠다..
웬지..이렇게 멀리 있는 나까정 두근 거리네 :-)
땡큐..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아직 배속에 있어서 세명이라는 실감이 안나네...ㅋㅋ
마미머리봤어.^^ 간만에 짧은 머리보니 시원하게 이쁘넹.
근데..언니 꼭 마민 머리가 짧아야 하는걸까? 나도 거의 커트머리야.
희한하게 자르게 되더라궁..-_-
참.아가는 침대 사용할거야?? 거의 당연하게 사용하겠지?
여긴..산모가 거의 방바닥에서 뜨끈뜨끈지지기 때문에
아가도 산모옆에 있는경우가 많잖아.
알려줘.. 침대사용할거 같지만..^^*
거의 다가온다..아프지 않을거야^^ 탄생할 아가만 생각하시길^^
으... 겁난다...
그래도 아가보고 싶은 맘도 크고...ㅋㅋㅋ
여기서 바닥 생활은 못하지...
차가운 마루 아니면 카펫인데..
아기침대(크립) 쓸 거야...첨엔 아기바구니(배씨넷) 써 볼 생각인데, 아무래도 크립이 아가한테 편하지 않을까싶네..
안뇽? ^^
나 새해 인사도 안했던거야? 나뿐 X 였구나 ㅋㅋ
언니 오빠 새해 복 마이마이 받아~ *^^*
아직 한국 설날은 안지났으니까 늦은 건 아니야 ㅋㅋㅋ
이제 정말 예정일이 많이 다가왔네..
엄마가 가신다고 하니 다행이다 ^^
건강하구 이뿐 아가랑 잘 만나구, 사진도 꼬오옥 올려죠~ ^^
난 1월 계획은 역시나 불발이구, 4월쯤 시도해볼 계획이야.
일정 잡으면 아래층 손님방 예약할게 ㅋㅋㅋ
자주 올게.
요즘 바쁘다구, 귀찮다고, 사람들이랑 연락 잘 안하고 지냈는데,
언니 오빠한텐 안그럴라궁 ㅋ
그럼 안되는 사람들, 그르기 싫은 사람들두 있자나 ^^
구럼 안뇽~~~~~~~
나 새해 인사도 안했던거야? 나뿐 X 였구나 ㅋㅋ
==> 응..응...
언니 오빠 새해 복 마이마이 받아~ *^^*
==> 응...응...너두~
건강하구 이뿐 아가랑 잘 만나구, 사진도 꼬오옥 올려죠~ ^^
==> 옹야~
언니 오빠한텐 안그럴라궁 ㅋ
그럼 안되는 사람들, 그르기 싫은 사람들두 있자나 ^^
==> 잘해~~~ ^_^
휴대폰 생겼어요.
425-829-6884에요.
근데 아직 기기가 없어서 --;;;
아마 수요일즈음에 기기를 받으면 그 때 문자 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찌질찌질~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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