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출
Name
Password (not essential)
Website
Secret
나 원래..겨울엔 말띠 아니자나... 아랫목에서 이불덥구 고구마 놓구.. 만화책 내지는 DVD 하루종일 독파..짱 조아하자나.. 단 이건 겨울에만 그래.. 요즘 독일에서 친구가 놀러와있어서.. 돌아댕기구 31일일엔 생애 세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해돋이를 보러갔다는거 아니야.. 완전 피곤해서 이 후유증 오래갈 것 같아.. 심지어 그 독일친구랑 절연을 할까도 싶어..ㅡ.ㅡ+ 어리버리 해보고 소원을 빌긴 했찌만 잘될진 머르겠다.. 언니랑 오빠두 2009년에는 예쁜 아가랑 복 많이 받구 행복한 새해 되길 바랄꼐!!
독일에서 온 친구 아님 독일인 친구? ㅋㅋㅋ 그래도 해돋이도 보러가고....뭔가 기억에 남을 일을 하긴 했네. :) 너도 2009년 복 많이 받고 행복해라~~~~~~~
오빠, 언니! 새해 복 이빠이 ^_^
응...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제주도 먹자여행 다녀온 거 보니 많이 부럽드라... 난 제주도 가서 바다낚시하고 그걸로 회 떠먹고 시퍼~
언니, 오빠 안녕!! 난 아가 낳고-_-(4킬로 육박하는 아갈 낳았어.) 죽었다가 이제 좀 살만해져서..글남겨. 언니 모습, 사진으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변한 모습이 없넹. 너무너무 보고싶당. 무지 귀여울거 같은뎅. 언니 오빠 건강하고...사진 좀 올려줘~~ 거긴 눈이 많이 오나봐..서울은 안오는뎅. 안에 누워만 있었더니 사실 날씨도 잘 몰랐어. 오늘 2008년 마지막날이래... 언니오빠에겐 또 멋진 2009년이 기다리고 있길~~~^^*
배불뚝이 사진이 뭐가 보고 싶다고... 예전에 울 언니가 임신때 사진찍기 싫어했던 맘을 이제야 알 것 같다고나 할까..ㅋㅋ 그래도 찍은 사진이 있으니 곧 올려보마..기둘리.
있어..가 아니라 있대...ㅋㅋㅋ 알써 가보고 내가 여기다 가이드 내줄께.. 여기는 눈은 아니고 -10도까지 내려가는 이 무시기..ㅡ.ㅡ+ 휴일은 긴데..모하고 놀지..
그렇지...모... 버스를 타봤어야 알지. 근데, 다른 사람이 있대잖아..그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ㅋㅋ 나같으면 먹을 거 잔뜩 쟁여놓고,,, 배달은 언제든지 시켜먹을 수 있으니 주로 가게에서 사야하는 과자나 빵 종류 쟁여놓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좋아하는 만화나 드라마를 독파하지 않을까 싶네... 이 방법은 말띠들한테는 안통하나? ㅋㅋㅋ
사진보니까 진짜 놀러가구프다.. 근데..이젠 진짜..차없음 못놀러가는거 아니야?
UW 있는데서 우리 집 올 수 있데.. 한번 버스를 갈아타야하지만.. 그러고 보니 집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던 듯.. 얼마나 걸어야할 지는 잘 모르지만. ㅋㅋ 함 놀러와~~ 특히 여름에~ 집에다 농사도 지을거야..ㅋㅋ
저 다시 티스토리해요. --; 그래봤자 글 두개밖에 없지만, ㅋㅋ 그나저나 손은 이제 다 나은건가요? 카루비찜 먹으러 놀러가야하는데.. 글고, 홍민이형한테 torrent어떻게 쓰는지도 함 배우구... ㅋㅋ 손 조심 배조심 하소서~ 형도 건강~
응...아무때나 놀러오고 싶으면 형한테 전화하고 와.. 난 회사 나와도 형은 집에 있으니까... 갈비찜은 아무때나 있는게 아닌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특별한때만 하는 특식이라우~ :)
아 세계경기가 느무 불안혀... 맨날 일 많다 일많다 이랫는데 막상 없으니 엄청 불안해.. 손은 어쩌다가 다친거시야.. 몸두 그래서 약두 제대루 못쓰능거 아니야? 이사까정하구.. 먼지 탈탈 털구 스윗 홈에서 편히 쉬세용~
엉..그래도 손가락 꼬맬때 마취주사 10방 정도 놨어. 항생제는 안먹어도 된다고...아프면 진통제 먹으라길래, 첫날만 타이레놀 먹고 버텨주고... 매일 네오스프린 발라주고... 다행히 염증 안나고 잘 버티는거 같네. 어제 병원가서 실밥뺐는데, 손가락 구부리는 곳까지 찢어져서 다시 터질 수 있다고해서 4-5일 정도 더 붕대감고 있으라해서 그러려고... 나중에 울 집 놀러와~~~ ^^
언니랑 오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야? 이것저거서 바쁘게 살다보니, 안부가 뜸해졌어! 그래도 집샀다고 하니까 넘 좋다. 나 미국가면, 내 방 하나 빼주는 거지? ㅋㅋㅋㅋ 요리는 민오빠가 하니까, 난 열심히 청소해줄께. ㅋㅋㅋ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연말에 여행 가려는 것도 다 취소해버렸어. 내년 가을에 남미 갈 수 있으려나. -_-; 언니랑 오빠가 한국에 안오면, 내년 가을에 남미 가면서 중간에 미국 들러서 언니랑 오빠 볼라고 했거든. 암튼 건강이 우선이니까.. 둘 다 감기 조심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
아파트 살 때도 너 오면 방하나 빼줬잖아...ㅋㅋㅋ 얼마전에 나 ER가서 23 바늘이나 꼬맸어...T.T 내 손가락 못 쓸까봐도 걱정됐지만, 배속의 아가 걱정이 더 됐는데...다행히 둘다 괜찮을거 같다. 너도 감기 조심하고~~~
언니 지연이예요 ^^ 전화로 했지만...축하해요 마니마니마니~~~~ 내년에 언니 만날때는 둘이 아닌 셋이겠네요...신기해요 ^^ 참 결혼 청첩장은 못보내 드려서 저희가, 아니 남자친구가 만든 e청첩장 있어 보내드려요.. 제 예비 신랑 궁금하겠죠? ㅋㅋ www.thecard.co.kr/ewed/122008 언니 건강 또 건강하고 순산하길 빌께요...
응..지금 바로 가서 축하글 남기고 왔어.. 둘이서 찍은 사진 중에, 둘이서 벽에 등기대고 마주보고 셀프로 찍은 사진...그 사진에서 남친이 박신양삘이 좀 나네...^^; 나도 결혼 축하 진짜진짜진짜 많이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 :)
텃밭? 하하하 몸은 어떠니? 나 지난주 토요일에 동생이 둘째를 낳았는데, 어쩌다가 동생을 돌보다가 낳는것까지 보고만거야.... 나도 애가 있지만 직접 본건 첨이라..^ ^ 정말 충격임과 동시에.... 내 동생이 존경스럽다.... 몸조리 잘하고, 언제가 듀데이니? 빠이~
세상의 모든 엄마가 존경스럽지.. 난 아직 출산사진만 봐도 ㄷㄷㄷ 떤다. ㅋㅋㅋ
나 원래..겨울엔 말띠 아니자나...
아랫목에서 이불덥구 고구마 놓구..
만화책 내지는 DVD 하루종일 독파..짱 조아하자나..
단 이건 겨울에만 그래..
요즘 독일에서 친구가 놀러와있어서..
돌아댕기구 31일일엔 생애 세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해돋이를 보러갔다는거 아니야..
완전 피곤해서 이 후유증 오래갈 것 같아..
심지어 그 독일친구랑 절연을 할까도 싶어..ㅡ.ㅡ+
어리버리 해보고 소원을 빌긴 했찌만 잘될진 머르겠다..
언니랑 오빠두 2009년에는 예쁜 아가랑 복 많이 받구 행복한 새해 되길 바랄꼐!!
독일에서 온 친구 아님 독일인 친구? ㅋㅋㅋ
그래도 해돋이도 보러가고....뭔가 기억에 남을 일을 하긴 했네. :)
너도 2009년 복 많이 받고 행복해라~~~~~~~
오빠, 언니!
새해 복 이빠이
^_^
응...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제주도 먹자여행 다녀온 거 보니 많이 부럽드라...
난 제주도 가서 바다낚시하고 그걸로 회 떠먹고 시퍼~
언니, 오빠 안녕!!
난 아가 낳고-_-(4킬로 육박하는 아갈 낳았어.)
죽었다가 이제 좀 살만해져서..글남겨.
언니 모습, 사진으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변한 모습이 없넹. 너무너무 보고싶당.
무지 귀여울거 같은뎅.
언니 오빠 건강하고...사진 좀 올려줘~~
거긴 눈이 많이 오나봐..서울은 안오는뎅.
안에 누워만 있었더니 사실 날씨도 잘 몰랐어.
오늘 2008년 마지막날이래...
언니오빠에겐 또 멋진 2009년이 기다리고 있길~~~^^*
배불뚝이 사진이 뭐가 보고 싶다고...
예전에 울 언니가 임신때 사진찍기 싫어했던 맘을 이제야 알 것 같다고나 할까..ㅋㅋ
그래도 찍은 사진이 있으니 곧 올려보마..기둘리.
있어..가 아니라 있대...ㅋㅋㅋ
알써 가보고 내가 여기다 가이드 내줄께..
여기는 눈은 아니고 -10도까지 내려가는 이 무시기..ㅡ.ㅡ+
휴일은 긴데..모하고 놀지..
그렇지...모... 버스를 타봤어야 알지.
근데, 다른 사람이 있대잖아..그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ㅋㅋ
나같으면 먹을 거 잔뜩 쟁여놓고,,,
배달은 언제든지 시켜먹을 수 있으니 주로 가게에서 사야하는 과자나 빵 종류 쟁여놓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좋아하는 만화나 드라마를 독파하지 않을까 싶네...
이 방법은 말띠들한테는 안통하나? ㅋㅋㅋ
사진보니까 진짜 놀러가구프다..
근데..이젠 진짜..차없음 못놀러가는거 아니야?
UW 있는데서 우리 집 올 수 있데..
한번 버스를 갈아타야하지만..
그러고 보니 집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던 듯..
얼마나 걸어야할 지는 잘 모르지만. ㅋㅋ
함 놀러와~~ 특히 여름에~
집에다 농사도 지을거야..ㅋㅋ
저 다시 티스토리해요. --; 그래봤자 글 두개밖에 없지만, ㅋㅋ
그나저나 손은 이제 다 나은건가요?
카루비찜 먹으러 놀러가야하는데..
글고, 홍민이형한테 torrent어떻게 쓰는지도 함 배우구... ㅋㅋ
손 조심 배조심 하소서~
형도 건강~
응...아무때나 놀러오고 싶으면 형한테 전화하고 와..
난 회사 나와도 형은 집에 있으니까...
갈비찜은 아무때나 있는게 아닌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특별한때만 하는 특식이라우~ :)
아 세계경기가 느무 불안혀...
맨날 일 많다 일많다 이랫는데 막상 없으니 엄청 불안해..
손은 어쩌다가 다친거시야..
몸두 그래서 약두 제대루 못쓰능거 아니야?
이사까정하구..
먼지 탈탈 털구 스윗 홈에서 편히 쉬세용~
엉..그래도 손가락 꼬맬때 마취주사 10방 정도 놨어.
항생제는 안먹어도 된다고...아프면 진통제 먹으라길래,
첫날만 타이레놀 먹고 버텨주고...
매일 네오스프린 발라주고...
다행히 염증 안나고 잘 버티는거 같네.
어제 병원가서 실밥뺐는데, 손가락 구부리는 곳까지 찢어져서 다시 터질 수 있다고해서 4-5일 정도 더 붕대감고 있으라해서 그러려고...
나중에 울 집 놀러와~~~ ^^
언니랑 오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야?
이것저거서 바쁘게 살다보니, 안부가 뜸해졌어!
그래도 집샀다고 하니까 넘 좋다.
나 미국가면, 내 방 하나 빼주는 거지? ㅋㅋㅋㅋ
요리는 민오빠가 하니까, 난 열심히 청소해줄께.
ㅋㅋㅋ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연말에 여행 가려는 것도 다 취소해버렸어.
내년 가을에 남미 갈 수 있으려나. -_-;
언니랑 오빠가 한국에 안오면, 내년 가을에 남미 가면서 중간에 미국 들러서 언니랑 오빠 볼라고 했거든.
암튼 건강이 우선이니까..
둘 다 감기 조심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
아파트 살 때도 너 오면 방하나 빼줬잖아...ㅋㅋㅋ
얼마전에 나 ER가서 23 바늘이나 꼬맸어...T.T
내 손가락 못 쓸까봐도 걱정됐지만, 배속의 아가 걱정이 더 됐는데...다행히 둘다 괜찮을거 같다.
너도 감기 조심하고~~~
언니 지연이예요 ^^
전화로 했지만...축하해요 마니마니마니~~~~
내년에 언니 만날때는 둘이 아닌 셋이겠네요...신기해요 ^^
참 결혼 청첩장은 못보내 드려서 저희가, 아니 남자친구가 만든 e청첩장 있어 보내드려요..
제 예비 신랑 궁금하겠죠? ㅋㅋ
www.thecard.co.kr/ewed/122008
언니 건강 또 건강하고 순산하길 빌께요...
응..지금 바로 가서 축하글 남기고 왔어..
둘이서 찍은 사진 중에, 둘이서 벽에 등기대고 마주보고 셀프로 찍은 사진...그 사진에서 남친이 박신양삘이 좀 나네...^^;
나도 결혼 축하 진짜진짜진짜 많이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 :)
텃밭? 하하하
몸은 어떠니?
나 지난주 토요일에 동생이 둘째를 낳았는데,
어쩌다가 동생을 돌보다가 낳는것까지 보고만거야....
나도 애가 있지만 직접 본건 첨이라..^ ^
정말 충격임과 동시에....
내 동생이 존경스럽다....
몸조리 잘하고, 언제가 듀데이니?
빠이~
세상의 모든 엄마가 존경스럽지..
난 아직 출산사진만 봐도 ㄷㄷㄷ 떤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