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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 2009/01/02 09:36

    나 원래..겨울엔 말띠 아니자나...
    아랫목에서 이불덥구 고구마 놓구..
    만화책 내지는 DVD 하루종일 독파..짱 조아하자나..
    단 이건 겨울에만 그래..

    요즘 독일에서 친구가 놀러와있어서..
    돌아댕기구 31일일엔 생애 세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해돋이를 보러갔다는거 아니야..
    완전 피곤해서 이 후유증 오래갈 것 같아..
    심지어 그 독일친구랑 절연을 할까도 싶어..ㅡ.ㅡ+

    어리버리 해보고 소원을 빌긴 했찌만 잘될진 머르겠다..
    언니랑 오빠두 2009년에는 예쁜 아가랑 복 많이 받구 행복한 새해 되길 바랄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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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1/03 19:19

      독일에서 온 친구 아님 독일인 친구? ㅋㅋㅋ
      그래도 해돋이도 보러가고....뭔가 기억에 남을 일을 하긴 했네. :)

      너도 2009년 복 많이 받고 행복해라~~~~~~~

  2. 2009/01/02 01:08

    오빠, 언니!
    새해 복 이빠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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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1/03 19:17

      응...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제주도 먹자여행 다녀온 거 보니 많이 부럽드라...
      난 제주도 가서 바다낚시하고 그걸로 회 떠먹고 시퍼~

  3. 오렌지니 2008/12/30 16:12

    언니, 오빠 안녕!!

    난 아가 낳고-_-(4킬로 육박하는 아갈 낳았어.)
    죽었다가 이제 좀 살만해져서..글남겨.

    언니 모습, 사진으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변한 모습이 없넹. 너무너무 보고싶당.
    무지 귀여울거 같은뎅.

    언니 오빠 건강하고...사진 좀 올려줘~~
    거긴 눈이 많이 오나봐..서울은 안오는뎅.
    안에 누워만 있었더니 사실 날씨도 잘 몰랐어.

    오늘 2008년 마지막날이래...
    언니오빠에겐 또 멋진 2009년이 기다리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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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1/03 19:16

      배불뚝이 사진이 뭐가 보고 싶다고...
      예전에 울 언니가 임신때 사진찍기 싫어했던 맘을 이제야 알 것 같다고나 할까..ㅋㅋ
      그래도 찍은 사진이 있으니 곧 올려보마..기둘리.

  4. 야옹 2008/12/26 08:24

    있어..가 아니라 있대...ㅋㅋㅋ
    알써 가보고 내가 여기다 가이드 내줄께..

    여기는 눈은 아니고 -10도까지 내려가는 이 무시기..ㅡ.ㅡ+
    휴일은 긴데..모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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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2/27 12:52

      그렇지...모... 버스를 타봤어야 알지.
      근데, 다른 사람이 있대잖아..그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ㅋㅋ

      나같으면 먹을 거 잔뜩 쟁여놓고,,,
      배달은 언제든지 시켜먹을 수 있으니 주로 가게에서 사야하는 과자나 빵 종류 쟁여놓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좋아하는 만화나 드라마를 독파하지 않을까 싶네...
      이 방법은 말띠들한테는 안통하나? ㅋㅋㅋ

  5. 야옹 2008/12/24 08:18

    사진보니까 진짜 놀러가구프다..
    근데..이젠 진짜..차없음 못놀러가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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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2/24 10:03

      UW 있는데서 우리 집 올 수 있데..
      한번 버스를 갈아타야하지만..
      그러고 보니 집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던 듯..
      얼마나 걸어야할 지는 잘 모르지만. ㅋㅋ
      함 놀러와~~ 특히 여름에~
      집에다 농사도 지을거야..ㅋㅋ

  6. 김현섭 2008/11/25 13:20

    저 다시 티스토리해요. --; 그래봤자 글 두개밖에 없지만, ㅋㅋ

    그나저나 손은 이제 다 나은건가요?

    카루비찜 먹으러 놀러가야하는데..

    글고, 홍민이형한테 torrent어떻게 쓰는지도 함 배우구... ㅋㅋ

    손 조심 배조심 하소서~

    형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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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1/25 15:52

      응...아무때나 놀러오고 싶으면 형한테 전화하고 와..
      난 회사 나와도 형은 집에 있으니까...
      갈비찜은 아무때나 있는게 아닌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특별한때만 하는 특식이라우~ :)

  7. 야옹 2008/11/24 05:56

    아 세계경기가 느무 불안혀...
    맨날 일 많다 일많다 이랫는데 막상 없으니 엄청 불안해..

    손은 어쩌다가 다친거시야..
    몸두 그래서 약두 제대루 못쓰능거 아니야?

    이사까정하구..
    먼지 탈탈 털구 스윗 홈에서 편히 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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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1/25 13:59

      엉..그래도 손가락 꼬맬때 마취주사 10방 정도 놨어.
      항생제는 안먹어도 된다고...아프면 진통제 먹으라길래,
      첫날만 타이레놀 먹고 버텨주고...
      매일 네오스프린 발라주고...
      다행히 염증 안나고 잘 버티는거 같네.
      어제 병원가서 실밥뺐는데, 손가락 구부리는 곳까지 찢어져서 다시 터질 수 있다고해서 4-5일 정도 더 붕대감고 있으라해서 그러려고...

      나중에 울 집 놀러와~~~ ^^

  8. 2008/11/21 00:45

    언니랑 오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야?
    이것저거서 바쁘게 살다보니, 안부가 뜸해졌어!
    그래도 집샀다고 하니까 넘 좋다.

    나 미국가면, 내 방 하나 빼주는 거지? ㅋㅋㅋㅋ
    요리는 민오빠가 하니까, 난 열심히 청소해줄께.
    ㅋㅋㅋ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연말에 여행 가려는 것도 다 취소해버렸어.
    내년 가을에 남미 갈 수 있으려나. -_-;
    언니랑 오빠가 한국에 안오면, 내년 가을에 남미 가면서 중간에 미국 들러서 언니랑 오빠 볼라고 했거든.

    암튼 건강이 우선이니까..
    둘 다 감기 조심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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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1/21 12:23

      아파트 살 때도 너 오면 방하나 빼줬잖아...ㅋㅋㅋ
      얼마전에 나 ER가서 23 바늘이나 꼬맸어...T.T
      내 손가락 못 쓸까봐도 걱정됐지만, 배속의 아가 걱정이 더 됐는데...다행히 둘다 괜찮을거 같다.

      너도 감기 조심하고~~~

  9. 지연 2008/11/10 06:53

    언니 지연이예요 ^^
    전화로 했지만...축하해요 마니마니마니~~~~
    내년에 언니 만날때는 둘이 아닌 셋이겠네요...신기해요 ^^

    참 결혼 청첩장은 못보내 드려서 저희가, 아니 남자친구가 만든 e청첩장 있어 보내드려요..
    제 예비 신랑 궁금하겠죠? ㅋㅋ
    www.thecard.co.kr/ewed/122008

    언니 건강 또 건강하고 순산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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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1/11 04:34

      응..지금 바로 가서 축하글 남기고 왔어..
      둘이서 찍은 사진 중에, 둘이서 벽에 등기대고 마주보고 셀프로 찍은 사진...그 사진에서 남친이 박신양삘이 좀 나네...^^;

      나도 결혼 축하 진짜진짜진짜 많이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 :)

  10. yvon0523 2008/10/27 09:21

    텃밭? 하하하
    몸은 어떠니?
    나 지난주 토요일에 동생이 둘째를 낳았는데,
    어쩌다가 동생을 돌보다가 낳는것까지 보고만거야....
    나도 애가 있지만 직접 본건 첨이라..^ ^
    정말 충격임과 동시에....
    내 동생이 존경스럽다....
    몸조리 잘하고, 언제가 듀데이니?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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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0/28 10:27

      세상의 모든 엄마가 존경스럽지..
      난 아직 출산사진만 봐도 ㄷㄷㄷ 떤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