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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 2007/10/07 06:02

    아 오늘은 한글이 된당..
    여태 계속 한타가 안되드라공 언냐 홈피에선..

    부지런두 하시지...머신두 사다놓으시공...
    난 연초에 모카머신 살려 하다가
    나야말로...수갱처럼..
    첫째...사다놓구 안해먹거나
    둘째...닦기 귀찮아서리..
    ㅋㅋ
    이젠 바쁜거 좀 나아진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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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0/07 15:54

      옹..이젠 좀 숨 쉴만...ㅋㅋㅋ
      에스프레소 머신은 나중에 커피 타줄 사람이 생길때까지 기다려..
      그거 만들기는 쉬운데 치우기가 귀찮아서..
      그전엔 그냥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해결해..ㅋㅋㅋ

  2. 수갱 2007/10/06 21:50

    하이~~~ 오랜만~~~ ^^
    언니 한동안 계속 업댓없더니.. 갑작스레 급속도로 늘어나는 글들이 ㅋㅋ

    커피는 맛있남? ^^
    나도 그런거 하나 살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ㅋㅋ
    아무래도 내 성격상 사다놓구 혼자서는 귀찮아서 아마 안해먹지 싶어서 포기했어 ㅋ
    지금은 포기하길 잘했다 생각하지만 ^^

    새로운 회사는.. 야근이 거의 없어서 정말 좋아!
    근데 어디든 100% 좋을수는 없는지 ㅋ 술을 한번 먹음 아주.. 제대로 끝을 보신다는 것이 큰 단점이지 ㅋㅋ

    아아아 암튼 그냥 계속 정아언니 글만 남겨져 있어서 ㅋㅋ
    나도 한번 흔적을 남겨보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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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0/07 15:51

      옹..가끔 와보긴 하나부지?
      요즘은 프로젝트 끝나고 잠시 살만해서,,다시 홈피를 좀 살려볼까하구..ㅋㅋㅋ

      커피는 무자게 맛있는데 무자게 귀찮은 거 사실이야.
      그래서 처음 사서 어떻게 만드는지 민이한테 가르쳐준다음엔
      그냥 말만 해..."자기야..커피.." ㅋㅋㅋ

  3. 야옹 2007/09/09 07:52

    업뎃이 음냉..
    마이 바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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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9/12 10:15

      Like we talked before...ung...T.T

  4. 오렌지니 2007/09/05 18:45

    언니..아가 옷 넘 잘 받았어
    크~~~넘 이뽀..이뽀 앙증맞아 넘넘 고마워~~~
    명이가 용인까지 내려와서 주고 갔어.
    지난주말에 고거 입고 설올라갔쥐...
    가을이 왔는데 애기 더 크기전에 한번은 입혀야 할 거 같아서..ㅋ
    우린 긴팔입는데 애긴 나시입혔어..ㅋ 넘 아쉬워서 그 이쁜것을 이젠 못입힌다고 생각하니..
    내년 여름엔(돌쯤) 애기 셔츠(상의)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는데..(제발 그럴수 있길..ㅋ)
    아님 딸아이 하나 더 낳던가..여름에 맞춰서..-_-ㅎㅎㅎ
    언니 오빠 진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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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9/06 13:16

      그래도 입혀봤다니 다행이네.
      사진은 안찍었어? 아가 얼굴 보고 싶네..
      아가 사진 하나만 보내주라.
      okinseattle@쥐메일.com

  5. 오렌지니 2007/08/27 05:25

    어 언니..
    아가 옷은 배달중이야..ㅎ 아마 강남역쯤 도착해 있을거 같아..헤헤
    먼곳에서도 잊지 않고 챙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도착하면 보고 할께..ㅎ 명이가 배달할라고 무지 노력중이니깐 혼내진마~~^^

    응 시간내서 핸폰으로 전화 함 할께.
    10월쯤 설로 이사하게 될거 같아.. 이제 집보러 다녀야지.
    용인으로 내려오니 설 집값이 새삼스레 엄청 비싸다는거 알겠어.
    여긴 34평 아파트인데..설로 가면 20평대 빌라도 겨우 가야할거 같으니 말야..ㅎㅎ
    어디든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있으니 행복하겠지..^^

    밥 잘 챙겨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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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9/02 12:38

      아니, 3개월짜리 아가 옷을 보냈는데
      아직도 배달 중이면 어쩌라구!!!
      으... 망했다. -_-

  6. 오렌지니 2007/08/22 00:06

    언니, 오빠 안녕~~
    건강하고 잘 지내고있지?
    언니 사진보니 웬지 서울에 있는 사람같아..서울..느낌?^^

    지니, 애기 엄마로 돌아왔어..^^
    아직도 엄마로서의 자세가 나오질 않아 적응중이야.
    언제쯤 우리들의 어머니와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과연 나도 되기는 되는건지..
    그리 의심하곤 해..헤^^
    아가가 많이 좀 자줬으면 싶은데..ㅎ 옆에서 또 켁켁거린당 ㅠㅠ
    언니 오빠한테 10월내지 11월쯤에 놀러갈까 하는데
    좋을때 알려줘. 돈벌어서 갈께..ㅎ 또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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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8/22 09:14

      아우..
      우리 지니 장하다. ^^;
      축하.. 축하...* 10000

      참, 근데 아가 옷은 받았어? ^^

      p.s: 놀러오는 건 전화로 얘기하는 게 빠를 듯.

  7. 비밀방문자 2007/07/1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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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7/17 13:48

      얼...축하축하.
      야근이 없다는거 정말 좋게 들리네..
      이제 건강도 챙기고 공부도 좀 하고 그러면 되겠다..그치? ^^

  8. 야옹 2007/07/10 06:42

    아..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두통..
    오늘은 그 극치로..예수님도 아닌데 머리에 면류관이 아주 꽉꽉 조이는 듯 하고..
    급체와 더불어 구토 증상...
    아 난 중국이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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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7/11 23:20

      그거 스트레스...만병의 근원이야.
      두통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고통과 피부의 발칵 뒤지어짐까지..
      배 나오는것도 스트레스가 한 이유라던데? 믿거나 말거나..ㅋㅋㅋ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게,
      그리고 let go 할 줄 아는게,
      좀 도움이 될까????

      나도 스트레스 요즘 많이 받고 있는터라,
      남일같지 않네...

  9. 비밀방문자 2007/06/2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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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6/27 10:18

      When is it? If it's October, may be or not. Who can tell? :)

  10. 비밀방문자 2007/06/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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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6/11 10:24

      전화는 받으셨죠?
      씨애틀 날씨 환상으로 좋을때 오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