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담궈 준 깍두기와 명란젓

2005/06/08 00:39


엄마가 한국에서 사온 명란젓..
그냥으로 먹기두 하구,
고춧가루,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넣고 양념해서 먹기두 하구,
신선하구 톡톡 터지는 알이 너무 맛나다. 히히.

삼일전에 엄마가 담궈 준 깍두기...



깍두기가 익으면 고춧가루 색깔이 벗어진다고,
고춧가루를 많이 넣었더니,,,과연...색깔이 곱다.
밖에다 놓았더니 딱 알맞게 익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열심히 먹는 중이다.

엄마가 오니,,,
느무느무 좋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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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랑이 2005/06/08 01:00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우우~ 정말 맛있겠어요!!!!
    특히 저 명란젓!!!! 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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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니 2005/06/08 01:46

    그죠? 비싼거라 한박스 밖에 못 사오셨는데,
    이젠 그만 허겁지겁 먹고, 아껴 먹어야 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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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6/08 04:16

    깍둑이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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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니 2005/06/08 11:37

    오잉? 왜 안보여?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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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evealing bikini 2007/07/22 04:49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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