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더워서 비빔국수 해먹는다고,
신나게 양파를 채썰다가 손을 다쳤다.
강판에다가 손가락이 같이 슬라이스 될 뻔....-_-

조금만 더 늦게 멈췄으면 엄지손가락의 일부가 완전 잘려나갈 뻔했다.
당분간 설겆이는 민이가 해준단다...ㅋㅋ
나보고 일부러 다친 거 아니냐는 의혹을 날리지만...
설...마........^^;
신나게 양파를 채썰다가 손을 다쳤다.
강판에다가 손가락이 같이 슬라이스 될 뻔....-_-

조금만 더 늦게 멈췄으면 엄지손가락의 일부가 완전 잘려나갈 뻔했다.
당분간 설겆이는 민이가 해준단다...ㅋㅋ
나보고 일부러 다친 거 아니냐는 의혹을 날리지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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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옆모습보니깐..깊이 잘렸네--;
언니 많이 아팠겠당..지금도 아프겠당..
민오빠~~호~~~~^^; 오빠도 언니도 보고싶어..
응...나두 보구 시퍼~~~~~~~~~~~~~~~~
일루 신혼여행 오는건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