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러 몰을 나갔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난리다.
아직 땡스기빙도 안지났거던...

아파트에 사는게 다행이야..지름신을 떨칠 수 있거던.

이렇게 사진찍고 보면 또 너무나 어리고 귀여운 조카...

옆에 게들이 소현이한테 몰려오는 느낌이..음.

회사 동료들하고 인사도 시키고,
점심 먹으러 나왔다가, 내가 종종 커피 브레이크를 갖는 곳으로 데고 가주었다.
근데, 너무 추워하는 소현이...
사진 한방 찍고 되돌아 왔다.
TAG 소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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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크면 라테님처럼 미인이 될 소지가 다분한! ^^
전 어렸을때 이런 다소곳한 여성미가 전혀 없었다죠.
조카는 저보다 훨씬 이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