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보고,
주린 배를 채우려 종각에 있는 한 일식 체인점에 들어갔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_-
주린 배를 채우려 종각에 있는 한 일식 체인점에 들어갔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_-


피곤해보이지만 중요한 일 하나를 잘 해치웠다는 안도의 미소가...





맛이 아주 훌륭하진 않았지만, 6천원 (=$6) 으로 이런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었다. T.T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374
Comments
Oh,my! That food looks delicious. :-( I am so sad and hungry!
In addition, that's so affor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