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로 제대로 된 봄날씨였다.
섭씨 15도...
흑..감격의 눈물이다.
4월에 이 온도를 못볼줄 알았다.
여기 날씨가 2-3년 정말 엉망이어서..
암튼..간만에 부지런내서 마켓 돌아다니고 오니, 좀 더웠다.
딱 비빔국수가 땡기는 날씨랄까. ㅎㅎ
대충 양념해서 비비고,
냉장고에 있는 오이초무침 반찬이랑
내가 좋아하는 양파 듬뿍~
2인분 정도를 혼자 다 먹은거 같다.
ㅎㅎㅎ 이 포만감...
저렇게 매운거 못 먹는 아인이랑..
당분간 딱딱한거 매운거 먹으면 안되는 민이는..
국수우동...
씹을거 없게 만드느라 야채부실..
섭씨 15도...
흑..감격의 눈물이다.
4월에 이 온도를 못볼줄 알았다.
여기 날씨가 2-3년 정말 엉망이어서..
암튼..간만에 부지런내서 마켓 돌아다니고 오니, 좀 더웠다.
딱 비빔국수가 땡기는 날씨랄까. ㅎㅎ

냉장고에 있는 오이초무침 반찬이랑
내가 좋아하는 양파 듬뿍~

ㅎㅎㅎ 이 포만감...

당분간 딱딱한거 매운거 먹으면 안되는 민이는..
국수우동...
씹을거 없게 만드느라 야채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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