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 4/1/2008

2008/04/01 13:49
아직도 겨우 0도를 넘어가는 추운 날씨지만,
오늘은 햇볕이 내리쬔다.
다행히도 이번주는 날씨가 좋다네...

봄이 와서 그런가...
간만에 P2로 최근 음악을 듣고 있어서 그런가...
(민이가 AIWA 이어폰을 P2에 꽂을 수 있게 만들어줘서 이어폰 성능이 꽤 좋음)
아니면 이번주에 오피스 레이아웃을 바꿔서 그런가...
많은 사람들이 휴가가서 빌딩이 조요해서 그런가...

왠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일 할 건 많은데...
게다가 커스토머랑 이번주에 폰 컨퍼런스도 있어서 준비할 것도 많은데..

괜히 민이한테 만우절 장난 전화 함 걸어주고...

.......
....

집중해서 오늘, 내일 해야할 일을 한시간 반만에 해내자.
그리고 커스토머 담당자한테 전화 함 때리고,
팀장한테 업뎃 한번 해주고,
일찍 퇴근해야지..
아자아자..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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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야옹 2008/04/02 08:26

    울 부장은 남표니한테 저나걸어서
    오빠~ 울 집 1억 5천이 올랐대..집 빨리 빼자..
    이러더라는...ㅡ.ㅡ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4/03 21:34

      ㅋㅋㅋㅋ
      만우절 거짓말을 할 대상이 민이밖에 없었다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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