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12월이 소비의 달이라지만,,,
이번달은 단둘만의 크리스마스치고는 내 선물이 너무 너무 많았다.
이제부터 짠순이 모드 돌입! 해야 겠지만,
아직도 원하는게 많아서~~~^^;
(ㅋㅋㅋ. 이제까지는 내가 사고 싶은거 샀고,
이제 민이 차례인데....긴축재정 돌입이라...ㅋㅋㅋㅋ)
이번달은 단둘만의 크리스마스치고는 내 선물이 너무 너무 많았다.
이제부터 짠순이 모드 돌입! 해야 겠지만,
아직도 원하는게 많아서~~~^^;
(ㅋㅋㅋ. 이제까지는 내가 사고 싶은거 샀고,
이제 민이 차례인데....긴축재정 돌입이라...ㅋㅋㅋㅋ)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209
Comments
핸드폰,,,아메리칸 이글에서 산 후드티랑 청바지 정도랄까...
민이한텐 내가 기뻐하는게 선물일꺼야..
음...그럴꺼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