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너구리나 잡아야겠다...

2005/07/14 19:00
간만에 사진 편집해서 요리 두개 올리고 났더니,
시간두 후딱후딱 가버리고,,,
너무 배가 고프다.
민이는 학교 가구...
나밖에 없는데 뭐 만들어 먹기도 귀찮구...

민이가 배아프다고 해서 한참을 너구리 안사다 먹다가,
지난번에 두마리 사다놨는데,,
오늘 한마리 잡아야겠다.

너구리 한마리 잡아먹구,
인터넷 그만하구,
TV 그만보구,
준비해야지...낼을....응?
함 잘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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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지니 2005/07/15 04:35

    언니..너구리 말고 닭잡아..
    오늘은 삼계탕 먹는날..이라구..일명 초복!!
    건강해~~보고싶어..나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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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니 2005/07/15 09:20

    아,,,초복이었어?
    여기는 날씨가 꾸리꾸리한게 별로 덥지도 않았어...
    준비는 거의 다 되가니???? 신혼여행 얼루 가는지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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