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햇볕좋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흐리고 비 올거라는 이야기에,
오늘 2007년 처음으로 공을 치러갔다.
작년에 골프를 늦게 설렁서렁 배운터라,
다 까먹고 헛스윙이나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앉고서 Puetz에 갔다.

올해엔 뭔가 확실히 배워서 골프를 손에 익게 하고 싶다.
18홀에 한번 도전하는게 목표!
토요일, 일요일은 흐리고 비 올거라는 이야기에,
오늘 2007년 처음으로 공을 치러갔다.
작년에 골프를 늦게 설렁서렁 배운터라,
다 까먹고 헛스윙이나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앉고서 Puetz에 갔다.

그런 것 치곤 아직 미소가 남아있네..

작년이나 별 다를바 없이 칠 것 같다던 민이...
막상 공을 치니...ㅋㅋㅋ
민이 열받았당.
막상 공을 치니...ㅋㅋㅋ
민이 열받았당.

난 작년과 비슷하게 쳤다는 민이의 평가...
그것은 작년에도 이렇게 못쳤다는 이야기...-_-
올해엔 뭔가 확실히 배워서 골프를 손에 익게 하고 싶다.
18홀에 한번 도전하는게 목표!
TAG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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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앗. 오늘 자세히 보니 롸테님 롱다리였군요!
맙소사!
부럽.................
키가 크니 비례상 쬐금 길긴 하겠죠. ^^
나도 골프치고 싶엉..
한국에서 골프 배우려면 비싸니까
골프 유학이나 골프 vacation이라도 와..^^
혹 여기 위치랑 이름도 알려주심? 고맙겠어요..벨뷰에 온지 얼마 안되서 정보가 하나도 없어요 ^^
http://www.puetzgolf.com
여기 홈페이지에요. 전 벨뷰쪽에는 안가봤고 씨애틀 지점으로 갑니다.
벨뷰가게에는 저런 야외연습장이 없다고 들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