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회사 다니면 생일을 직접 집에서 챙겨주지 못할 것 같아,
작년엔 집에서 처음이자 "당분간" 마지막 파티를 했었다.
찍어 놓고 올리지도 못했었는데,
1년이 지나 올려본다.

그닥 오랜 세월이 지난것도 아닌데,
사진을 봐도 무슨 음식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나이를 많이 먹었음이야..-_-
작년엔 집에서 처음이자 "당분간" 마지막 파티를 했었다.
찍어 놓고 올리지도 못했었는데,
1년이 지나 올려본다.
그닥 오랜 세월이 지난것도 아닌데,
사진을 봐도 무슨 음식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나이를 많이 먹었음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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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음..파인애플 시럽들어간 샐러드랑..약간 매콤한 소스샐러드
잡채, 인기 많았던 갈비찜
뽀끔밥, 콩나물국...^^
응..이제 기억이 난다.
골뱅이 무침, 샐러드, 갈비찜, 잡채, 파인애플 볶음밥, 콩나물 국, 케익...ㅋㅋㅋ
아 마따 케익..
그 케끄가..
진짜 맛났다공..
보송보송 부드러운거시..흐흐
모양보구선 사람들이 다 시루떡인줄 알았다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