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포스팅을 띄엄띄엄 하고 있다.
쓸말이 없는건 아닌데,,,
꼭 그런 시기가 있는듯하다.
"쓰기" 버튼을 누를까 말까하다가 마는..
최근에....
머리도 섀기컷을 하고 볶아버렸고,
이전 플젝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플젝 받았구,
운동은 열씸히 하고 있고,
어제 민이랑 병원에 가서 피뽑구 정기체크업이란 것도 받았구,
오늘은 결혼 5주년이다.
뭔가 아기자기한 오늘을 보내야할 것 같은데..
암생각도 안난다..
노트북 바꾸고 싶어하던데...그거 바꿔줄까????
흠..............
쓸말이 없는건 아닌데,,,
꼭 그런 시기가 있는듯하다.
"쓰기" 버튼을 누를까 말까하다가 마는..
최근에....
머리도 섀기컷을 하고 볶아버렸고,
이전 플젝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플젝 받았구,
운동은 열씸히 하고 있고,
어제 민이랑 병원에 가서 피뽑구 정기체크업이란 것도 받았구,
오늘은 결혼 5주년이다.
뭔가 아기자기한 오늘을 보내야할 것 같은데..
암생각도 안난다..
노트북 바꾸고 싶어하던데...그거 바꿔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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