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밤을 미나토와 함께.....

2005/08/02 08:41
오늘은 어머님, 아버님 한국 가시는 날...
비행기안에서 좀 더 잘 주무시라고,
어젯밤에 딴때보다 조금 더 늦게 잤다.
그러기 위해 고스톱 한판.............을 하려했으나,
어머님이 고스톱을 모르는 관계로,
미나토 판을 벌였다. ^^;
작년에 한국에서 해본 뒤로 처음이니,
1년만.......

처음엔 내가 무지 잃다가,
결국 나 혼자 무지 따는 걸로 마무리....
어머님, 아버님, 민이 다 잃었다. ^^;; 나 미나토 도신?
어제는,,,
오고가는 돈은 없었지만,
웃음이 오고가는 덕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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