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by step, oh baby~~~
라고 시작하던 노래가 있었는데...
뉴키즈 온 더 블락인가....뭇소녀들이 열광해대던 그룹이 부르던 노래인가...
오늘 아침,,,
마침내...한걸음씩 느리지만 걸어가고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주는 일이 있었다.
모든게 고착되서 앞으로도 뒤로도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무에 가려져 있었어도 길은 끊기지 않아있었다.
한걸음씩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활력이 생긴다.
다시 열씸히 일할 기운도 생기고..
'고맙습니다'
에헤헤헤헤헤
라고 시작하던 노래가 있었는데...
뉴키즈 온 더 블락인가....뭇소녀들이 열광해대던 그룹이 부르던 노래인가...
오늘 아침,,,
마침내...한걸음씩 느리지만 걸어가고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주는 일이 있었다.
모든게 고착되서 앞으로도 뒤로도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무에 가려져 있었어도 길은 끊기지 않아있었다.
한걸음씩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활력이 생긴다.
다시 열씸히 일할 기운도 생기고..
'고맙습니다'
에헤헤헤헤헤
TAG 한걸음
Comments
윤상인가...
암튼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그리 복잡하지만은 않아.
뭐.
이런 노래.
생각나네요.
덕분에.
그노래...한 히트했었죠? ㅋㅋ
아..이 때늦은 답글...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낫다는 자기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