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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갱 2005/05/23 08:09

    나 왔오~

    언니야 사진 이뿌다.. 흑흑
    보고파아아아아아~

    나도 엄마아빠 보고싶은데..
    엄마가 둘이나 있고, 아빠가 둘이나 있는데..
    4명 다 날 보러 안와~~~~~~~~~~
    흑..
    내가 보러 가야하는게지... 흠..
    그렇지.. 딸이 어무이아부지를 보러가야하는거징?

    -.-;
    나 밤이라서 디게 횡설수설중.. ^^

    근데 진짜 보고푸다....
    오빠는 잘 지내고 있나?
    언니 졸업식도 가야하는데...
    흑...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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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23 12:15

      그러게,,,
      내 졸업식 이주일 밖에 안남았는데,,
      와서 축하해줘야징...징징...^^;

      4명이 움직이는 것보다,
      니가 움직이는 게 효과적, 경제적 아니겠어?^^;;
      글구.........
      나두, 진짜 수갱이 보고푸다.
      namgoon 블로그가서 저번에 수갱이 사진보니까,
      더 보고 싶어지더라.

      여름엔 꼭 이쪽으로 휴가와라.
      약속해~~~줘~~~~

  2. dogy 2005/05/20 20:30

    아.. 직접 방문에 친절한 답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코드를 보니 저는 regdate desc가 아니라 regdate asc로 나와있네요.
    바닐라님의 코드로 복사하니까 페이지 에러나면서 안 열리네요...
    그냥 메모의 텀을 주고 쓰는 방법을 해봐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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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21 00:10

      거기에 sql이 두개가 있고,
      첫번재는 desc, 두번째꺼는 asc로 되어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 파일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크게 도움을 못 드렸네요. *^^*

  3. 아리수 2005/05/19 19:50

    나도 내 사진 올리게 해줘~ ^^

    아. 요새 잠을 잘 못자서 죽갔다.
    좀 잘 자는 방법 없을까나.
    피곤한데, 누으면 갑자기 말똥말똥, 그리곤 밤 세구..
    피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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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20 04:56

      언니 사진 올려줄까?
      언니 싸이에서 괜찮은 독사진 가지고 와서
      방명록에다가 언니껄루다 등록해 놓으면,
      자주 올껴?
      그럼 해 놓구~~~

      글구,,,언니 요즘 불면증인가부더라. 홈피보니까...
      근데....난 원래 새벽 6시쯤에 자기때문에
      그게 큰문제인지 몰겠어.
      수업도 저녁이라 큰문제가 없어서리...
      물론 기분의 문제는 있지.
      남들 다들 일어나는 시간에 난 자버리니까
      하루가 빨리 가버리는 기분과 이래도 되나 하는 기분.

      가끔 생활패턴을 바꾸고 싶으면 하루를 완전히 새버려.
      새벽에 안자구 그날 저녁까지 버티다가
      밤 11시쯤에 누우면 꽤나 죽은 듯이 잘 수 있거든.
      글구 아침에 일찍 일어나주면...7-8시쯤..
      피로가 좀 누적되서 그담날도 밤에 잘만하구..
      난 그러다가 또 올빼미로 돌아가버리지만,,,

      아무튼...잠에 일단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불면증은 안없어지니까..
      하루정도 완전히 밤을 세보는건 어떨까?

  4. jeanie 2005/05/19 18:48

    나당.
    일케 와주시니 열라 영광이지?ㅋ
    잔소리 몇개할라구 왔다

    싸이에 글남길때 방명록맨위에 보믄
    '비밀이야'라구 버튼있지?
    그거 누르구 나서 글쓰믄
    니랑 나랑만 보는고야
    하두 미친싸이질에 폐단이 많아
    다들 떠나려하니 뒤늦게나마 그딴것도 만들었더라
    담에 올때부턴 꼭꼭 이용하도록!

    글구.. 이홈피.. 조치아나
    굳이 들려야하는거두 구찬쿠 .. ㅋ
    옆에 사진이 떠있어서 삼실서 몰래 들오기두 힘드네
    집에서 컴안켠지 벌써 3달이 넘어따 ㅡㅡ
    돈모아서 언넝 컴바꿔야하는데.. 구차나..구차나..

    여기까지 썼는데..
    이게 누군가.. 하는건 아니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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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20 04:51

      니가 이 홈피를 오다니 욜라 영광이다. ^^;
      뭐, 내 홈피는 정말 소수 정예만 오는 홈피인데다가,
      요즘 홈피가 오래 닫혀있어서 정말 오는 사람이
      열손가락 안이기 때문에,
      여기다 글 쓰는 건 전혀 문제가 없다만....
      앞으로 싸이 이용할땐 비밀글을 이용하마.
      하긴 싸이엔 탐정이랑 스토커가 너무 많아서
      좀 부담스럽겠더만.
      나같은 사람은 전혀 문제없지만서두. ㅋㅋ

      근데,,뭐야. 오른쪽 옆에 사진 내리면
      이 홈피에 자주 올 수 있는겨?
      그럼, 내 사진 내리도록 하구~~ ^^

  5. 2005/05/15 18:38

    열흘 내로 미국 비자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돈만 있으면 언니랑 오빠 보러 갈텐데
    돈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암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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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15 21:31

      오~~~ 정말?
      드디어...말도 많던 비자를 받는구나.

      니 생활철학이 있는데,
      무슨 돈 걱정을 하고 그래. ^^;
      아직 20대일때 미친듯이 놀아야지. 안구래? 히히.
      널러와~~~~

  6. pain 2005/05/14 00:11

    글 남기니까 착한가요???
    어쨌든 다시 여신거 추카하고...
    옆의 아처럼 괜시리 요즘 마음이 그래서
    내맘도 비랍니다...
    여하튼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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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14 16:16

      자주 오셔서 글도 남겨주고, 코멘트도 남겨주시면
      무지 착한거 인정해드릴께요. ^^
      오늘은 그래도 해가 살짝이라도 떴든데,
      여전히 마음에 비인가요?

      전 오늘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알차게 살려고 했는데,
      또 오후에 일어나버려서 약간 우울해요. ㅡ.ㅜ

  7. 수니 2005/05/13 00:36

    어째 사진이 쾡~하니 아파보인다.
    좀 건강해 보이는 통통하게 나온 사진 없냐?
    같은 사진이라도 바라보는 후배의 눈과 친구의 눈이 이렇게 다르군.
    도메인명이 점점 닭살스러워지네.
    해피에서 러블리로? -_-;
    둘만의 러블리스토리 예쁘게 만들어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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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13 01:09

      영어로는 그닥 그런 느낌이 안드는데,
      한글로 러.블.리.라고 하니 너무 닭스럽다. -_-;
      요즘 사진찍은 게 별로 없구...
      나이가 드니 사진을 찍어놔도 맘에 안든다.
      좀 통통하니 사진이 나오면 바꾸마..^^;

  8. 2005/05/12 22:08

    얼..
    언니..
    축하해.

    사진 이쁘다.
    심하게.. 포삽? ^^

    앞으로 잘 꾸려나가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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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12 23:22

      연필로 스케치한 듯 보이는 게 의도였으니,
      당연히 뽀샵이 심하게 들어갔지..^^;
      근데, 연필로 그린 것처럼 잘 안보이네.
      뽀샵을 더 배워야겠어..ㅋㅋ

  9. 수갱 2005/05/12 21:55

    흠...
    이뿌다.. *^^*

    좋다.. ㅋㅋㅋ
    자주 들어오도록 할게요~

    근데 이거 전에 홈피처럼 로그인하고 모 이런거 없어? -.-;
    나.. 찾다가 포기했음~ ㅋㅋ

    저녁 맛나게 먹고 있쥐~?
    먹고 야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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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12 23:24

      어..이건 로그인이 없어.
      있나? 아직도 테터툴 공부중이야.
      그래서 나두 잘 몰라..ㅋㅋ

      자주 와..
      오는 횟수, 글 남기는 건 사랑에 비례해..ㅋㅋ

      참,,저녁으로 춘천막국수 먹었당.

  10. 남지원 2005/05/12 21:54

    안녕하세요? 제가 1등인가요? ^^

    기억하시죠? 인터파크&연대 산학연프로젝트...
    남지원... ^^

    99년에 시작한 전자책 사업을 6년째 계속 하고 있습니다... ^^ 혹시 읽고 싶은 책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

    너무 오랜만에 소식 듣게 되서 좋았습니다...
    그럼 잘 지내시구요...

    자주 놀러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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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5/12 23:33

      한줄메모 설치때문에 이전 제 답글을 지웁니다.

    • 그니 2005/05/18 20:42

      한줄 메모 플러그인을 설치했어요

    • 그니 2005/05/18 20:43

      메모를 남겨 봅~시다~!

    • 그니 2005/05/19 17:02

      비가 너무 많이 온다..운전하고 다니기 무섭다.

    • 아리수 2005/05/19 19:39

      새 도메인도 만만찮게 좋네.

    • 그니 2005/05/20 06:24

      도메인 좋다고하니 다행; 다들 닭살스럽데.흑.

    • 그니 2005/05/23 18:39

      바쁘다, 바뻐...플젝 매니저..나한테 안맞는거같애.

    • 2005/05/24 02:26

      미영 생일 6월 1일 홍홍홍. 다들 축하해줘. ㅋㅋㅋ

    • 그니 2005/05/24 04:15

      니 생일공지판으로 써라, 아예. ㅋㅋㅋ

    • 그니 2005/05/28 03:22

      우리 시누, 국현의 결혼을 추카하며...

    • 그니 2005/05/28 03:23

      못 가봐서 마음이 참..짠~~하다.

    • 지수 2005/05/28 09:26

      요기 오픈한건 알고있었쥐~ ㅋㅋ 글쓰기 구차나서 ㅡㅡ

    • 지수 2005/05/28 09:27

      크리스피 크림 도넛 먹고파 ㅜ_ㅠ

    • 그니 2005/05/29 17:00

      아,한국에도 크리스피 들어갔지?

    • 그니 2005/05/29 17:01

      난 가까운데 있는데도 못먹어봤어..ㅜ.ㅜ

    • ing 2005/05/31 02:57

      말없이 퍼가려다...찔려서 한줄 남깁니다...

    • 그니 2005/05/31 03:29

      아,예.근데 무엇을 퍼가시는지.^^

    • 수니 2005/06/08 03:59

      엄마가 오셨구나. 좋겠다야~ ^_^

    • 그니 2005/06/08 21:19

      응...너무너무 좋당.^___^

    • 2005/06/11 10:02

      뿡!!! 아 배아파..

    • 그니 2005/06/11 13:05

      왜 아파!! 넌 엄마랑 살자너..^^

    • 큰오빠 2005/06/14 07:37

      새 언니가 졸업 축하한대^^꽃다발 받어~~ㅋㅋ

    • 그니 2005/06/14 09:27

      고맙다고 전해줘..근데 언제까지 "새"언니야? ^^

    • 이종원 2005/06/27 16:39

      메모 남겨 BoA요~ 사진 이쁘게 나왓네요. ^^

    • 그니 2005/06/27 18:42

      원래 사진빨이 좀 받습니다. 쿨럭..-_-;

    • 2005/07/08 10:33

      배곺아.. ㅜ.ㅜ

    • 2005/07/08 10:34

      여긴 완전 끈적거려. 시원한 맥주, 통닭 그립..

    • 그니 2005/07/08 14:13

      난 훈제통닭과 맥주로!!!

    • 지니 2005/07/14 01:28

      언니..사이트가 어려워졌어..오렌지색은 조아^^

    • 그니 2005/07/14 05:15

      왔음 글 좀 남기지..방명록에다라도..^^

    • 지니 2005/07/15 04:36

      닭먹는 날이야..올여름 언니오빠 모두 더없이 건강해야해

    • 그니 2005/07/15 14:31

      새색시 될 사람도 건강해야지~~ ^^

    • 지니 2005/07/17 18:06

      여기는 이제 본격적인 더위 시작이얌..앙..더워더워 옹

    • 그니 2005/07/18 12:22

      한국뉴스보니 열파지수란게 무지 높드라..더위조심.

    • 수니 2005/07/19 06:46

      여긴 장마 끝나고 찜더위. 나 잘지내. 살도 쪘궁.

    • 그니 2005/07/19 15:41

      듣던 중 반가운소리..1kg찌고 쪘다는거아니지?

    • 오렌지지니 2005/07/27 19:09

      수경이 살쪘다는 말 거짓말!! 거짓말쟁이..ㅋㅋ

    • 수갱 2005/07/27 20:59

      내가 쓴거 아닌데.. ^^;; 근데 나도 살쪘어~

    • 그니 2005/07/27 22:25

      내홈피 오는것들은...다 더 쩌야해..-.-

    • 지니 2005/08/08 23:03

      나도 귀속말~~쇽쇽쇽^^

    • 그니 2005/08/12 00:05

      정말 간만에 주말이 고대된다...

    • dY 2005/08/28 05:56

      태터팁따라 들어왔는데...한줄 메모 신기하넹~

    • 김현섭 2005/08/28 09:52

      올~ 이런게 있는 지 몰랐네. 신기한걸료?? ㅎㅎㅋㅋㅍ

    • 그니 2005/08/28 22:30

      현서비~~드디어 왔구나...^^

    • 그니 2005/09/15 11:17

      날씨가 춥다~~~~~~

    • 지니 2005/10/05 03:52

      날씨가 진짜 추워..어느새 옷차림이.

    • 그니 2005/10/05 09:45

      응, 날씨가 추워서 아침에 인나기도 싫어..ㅜㅜ

    • 수니 2005/10/07 05:48

      돈번다고 살림좀 폈나벼? 지름신도 다녀가시구 ^,.^

    • 그니 2005/10/08 22:19

      돈 못 벌어도 지름신은 언제나 오시지..^^

    • 김현섭 2005/11/09 17:46

      푸힛

    • 오렌지니 2005/12/20 17:23

      언니 나왔오..^^ 비염 스스로 치료중이야. 훌쩍.

    • 그니 2005/12/20 21:17

      알러지성 비염이야?

    • 은영 2005/12/22 03:42

      안녕! 건강해보여 좋다 ^^

    • 그니 2005/12/23 09:13

      은뇽~~ 잘 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