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미스테리 / 범죄 / 스릴러 / 호러 |
국가 | 미국 |
감독 | 제임스 맨골드 |
출연 | 존 쿠삭 / 레이 리요타 / 아만다 피트 / 알프레드 몰리나 |

영화 3분의 2를 보는 동안,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맞추는 나를 보며 대견했다.
역시 난 너무 똑똑한가봐...므흣.
거의 결말부분에 가서야 내가 트랩에 빠졌다는 걸 알았다.
마지막을 알면 재미없는 영화...
그나저나 존쿠삭과 살인자 아저씨...비교하기엔 너무 눈물난다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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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ㅋㅋㅋ
살인자 아저씨랑 여자와 비교하기에도.. -_-
아잉...이러면 스포일러가 되잖아. ㅋㅋㅋ
존 쿠잭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꽤 있죠.
터프 가이가 아닌 어쩐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작자로
꽤나.
그의 누나 조앤 쿠잭을 더 좋아하는 버트. 히히.
아, 그런가요?
난 남자..특히 코캐이젼한테는 보호본능이 안일어나던데..ㅋㅋㅋ
그래도 존 쿠삭이 다른 남자배우들과는 많이 틀린 느낌을 주는건 맞는거 같네요.